1978년 이탈리아 디자이너 잔니 베르사체로 시작해 만들어진 브랜드 "베르사체" 이탈리아의 패션 브랜드인 베르사체는 메두사 로고를 자랑하며 아직까지도 인지도가 있는 브랜드였다. 과거 마이클 잭슨, 엘튼 존 등 여러 유명인들의 패션을 담당했던 브랜드이기도 하였으며 아직까지 패션쇼에서도 존재감을 뽐내며 래퍼들도 많이 찾는 베르사체였다. 오늘은 패션 브랜드에서 존재감을 보여주는 베르사체의 시계에 대해 알아볼라고 한다. 그 이름은 "VE2T00322" 녹판의 쿼츠 시계, 그리고 12시 방향에 있는 베르사체의 문양은 고풍스럽고 엘레강스한 분위기를 내뿜고 있었다. 많은 시계들 중 다이얼이 녹색인 시계는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안에 베르사체로 기입한 문양까지 포함해 이탈리아의 하이엔드 브랜드 답게 분위기를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