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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시계 9

[남자 시계 추천] 2021년 토르소 신상 더 클래식 멀티 T47

2020년이 가고 2021년 새해가 찾아오며 각 시계 브랜드도 신상품을 내놓는 시기가 되어버렸다. 많은 브랜드가 새로운 시작을 알리듯 새로운 모델을 출시하였고 많은 사람들은 새로 등장할 시계에 벌써부터 많은 기대감을 보여주고 있었다. 오늘 소개할 브랜드는 토르소 , 최근 많은 주목을 받는 브랜드로 이번 새로운 신상인 더 클래식 T47을 출시하였다. 개인적으로 T38을 소유하고 있는 만큼 토르소 시계에도 많은 관심이 가고 있었다. 남자 손목 시계 토르소 T38 리뷰 , 너무 깔끔한 디자인!! 대박! 이전 소개했던 가죽 시계 토르소 MUSCLE Multi T38 , 이 시계에 대해 알아보던 중 갑작스러운 충동 구매를 느끼게되었다. [남자 시계 추천] 가죽 시계는 토르소 MUSCLE Multi T38 오늘도 ..

[남자 시계 추천] 타미힐피거 1791618 숀 메탈릭 쿼츠 메탈 시계

의류 , 잡화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브랜드 타미힐피거 , 한국 사람들에게도 익숙한 이 브랜드는 1985년 디자니너 타미 힐피거가 인도 회사의 투자를 받아 설립한 회사였다. 회사 이름도 자신의 이름을 본따 만들었고 과거 경영난이 심했지만 현대 사회에서 유럽 , 아시아에서 높은 매출을 기록하며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있었다. 오늘 소개할 시계도 타미힐피거의 시계였다 , 타미힐피거는 모든 패션 브랜드에 관련된 상품을 하나씩은 가지고 있었으며 시계 역시 포함되어 있었다. 타미힐피거 1791618 숀 메탈릭은 5기압 방수에 119g이라는 그리 무겁지 않은 무게를 보여주고 있었다. 기능으로는 시 , 분 , 초는 물론 날짜 , 요일까지 보유하고 있었으며 3시 방향에 타미힐피거의 브랜드 이미지까지 포함되어 타미힐피거 브..

[남자 시계 추천] 해밀턴 시계 H32565135 재즈 마스터 오픈하트

한 번쯤은 들어봤을 브랜드 해밀턴 , 해밀턴은 미국 시계 회사로 최초 회중 시계를 개발한 브랜드이다. 과거 열차 시간을 정확히 알려주는 도구를 만들기도 하며 공군 업체 남품 , 항공 시계 등 각 서비스에 시계 관련해 많은 것을 만들어낸 이 브랜드는 오늘 날까지 많은 인기를 받고 있었다. 현재는 스와치 소속 브랜드로 들어가 있는 브랜드 였으며 이들이 만들어낸 시계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었다. 오늘 소개할 시계는 해밀턴 H32565135 재즈 마스터 오픈하트라는 시계이다. 이전에도 오토매틱 시계 중 오픈하트의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 시계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유독 오픈 하트라는 명칭이 오토매틱 시계에서 사용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H32565135 재즈 마스터도 오토매틱 시계로 스테인레스 스틸의 164g이..

[남자 시계 추천] 온통 하얀색 천지! 라코스테 2010984 12.12 시계

의류 , 신발 등 많이 접할 수 있는 브랜드 라코스테 , 브랜드 이미지는 악어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브랜드이다. 라코스테는 프랑스 테니스 선수였던 "르네 라코스트"가 설립한 브랜드로 자신의 이름을 따서 라코스테라는 브랜드를 설립하게 되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라코스테의 브랜드 가치는 점점 상승하였고 이어 다양한 제품들을 만들어내며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왔다. 오늘 소개할 시계는 라코스테의 시계였다 , 라코스테 2010984 12.12이라는 모델이었으며 모델명이 마치 날짜 같아 한 번 더 확인하게 될 정도였다. 이 모델은 온통 하얀색으로 깔끔한 것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매우 추천하고 싶었다 , 온통 하얀색인 이 시계에 브랜드 이미지인 악어가 3시 방향에 자리를 잡고 있었고 이러한 포인트를 주는 것은..

[남자 시계 추천] 클래식과 심플을 전부 담아낸 캘빈클라인 스테드패스트 K8S211C1

요즘 들어 캘빈클라인 시계가 상당히 눈에 들어오고 있었다. 지인이 애용하는 브랜드이기도 하며 시계를 착용하는 모습을 자주 봐왔으며 많은 사람들도 이 브랜드의 상품들을 자주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캘빈 클라인은 의류부터 시작해 세계적인 브랜드로 자리잡았고 이 브랜드의 시계은 SWACH(스와치)그룹에 소속되어 시계를 제작하기도했다. 오늘 소개할 시계는 바로 캘빈클라인 스테드패스트 K8S211C1 라는 모델이었다. 이 시계는 가죽시계로 처음 봤을 때 엄청 심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애초 심플한 디자인으로 캘빈클라인 시계를 예의주시하고 있었고 심플을 강조하는 브랜드 시계인 만큼 클래식한 느낌까지 보여주고 있었다. 이 시계의 밴드는 소가죽이며 쿼츠 무브먼트를 사용하였다 , 3기압 방수 그리고 52g이라는..

[남자 시계 추천] 푸른 빛을 띄는 메탈 시계 , 시티즌 에코드라이브 BU2021-69L

최근 블랙 프라이데이 , 연말 이벤트니 이것 저것 많은 것들이 할인 행사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시계 역시 많은 해외 사이트에서 할인 행사를 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시장에서도 연말 이벤트로 많은 시계들을 할인해주고 있었다. 이러한 시계들이 할인을 하자 많은 사람들이 고가의 시계를 조금이라도 더 싸게 사기 위해 나타나기 시작했고 그만큼 시계의 구매 순위도 점점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여기서 최근 주목을 받는 시계에 대해 소개할라고 한다 , 그 시계의 브랜드는 시티즌! 시티즌은 시민을 뜻하는 의미로 시티즌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일본의 최초 방수 시계를 만들어낸 브랜드 중 하나였다. 시티즌 시계 중 소개할 모델은 바로 BU2021-69L , 에코 드라이브 무브먼트를 가지고 있는 이 시계는..

[남자 시계 추천] 엠포리오 아르마니(알마니) AR11181 , 심플한 메탈 시계

최근 은색 메탈 시계 구매를 하기 위해 많은 시계를 찾아보았다 , 결국 포체 & 토트넘 시계인 FT4701BK를 구매했지만 이 시계를 구매하지 전 엠포리오 아르마니 AR1181를 구매할 생각이었다. [시계 리뷰] - 남자 메탈 시계 포체 토트넘 에디션 FT4701BK 리뷰! 타임메카 기준으로 194000원에 판매되고 있었지만 막상 인터네으로 찾아보니 10만원 초반대에 판매되고 있었다. 막상 10만원 대로 결제를 진행했지만 해외 직구로 상품이라 금액이 저렴한 것이었고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는 소식에 이 시계 구입을 과감히 포기하게 되었다. 그래서 오늘은 제일 먼저 마음에 들었던 엠포리오 아르마니(알마니) AR1181 모델을 소개할라고 한다. 일전에 소개했던 [남자 시계 추천] 아르마니 AR2434 Re..

[남자 시계 추천] 가이거 문페이즈 더블 오픈하트 오토메틱 GE1205RGCH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메탈 시계를 차는 것을 꺼려하고 있다. 가뜩이나 추운 날씨에 차가운 메탈까지 손목에 찬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으며 자연스레 메탈 시계에서 가죽 시계나 우레탄 시계로 눈길을 돌리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었다. 그리하여 오늘은 가죽 시계 하나를 소개할라고 한다 , 그 브랜드는 바로 이전에도 소개했던 "가이거" 오스트리아의 100년 전통의 브랜드이며 한국에 가이거 샵이 가장 많은 브랜드 중 하나였다. 오늘 소개할 모델은 가이거 문페이즈 더블 오픈하트 오토메틱 GE1205RGCH였다. 오늘 소개할 시계인 GE1205RGCH은 오토메틱에 문페이즈까지 합쳐진 모델이였다. 오토메틱은 흔히 기계식 시계라고도 불리며 이 시계는 시계에 필요한 동력을 기계 장치에서..

[남자 시계 추천] 마젠타 문페이즈 MG890-WTWT-M

아직까지도 구매할 메탈 시계를 찾고 있는 중 많은 모델 시계를 알아가며 구매하고 싶은 시계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었다. 무엇보다 11월인 만큼 여러 이벤트가 진행되기도 하였으며 곧 연말이 다가오는 만큼 앞으로 이벤트들이 계속 진행될 것만 같았다. 오늘 소개할 브랜드는 "마젠타"였다 , 마젠타는 색상이름으로 한국에서는 자홍색으로 분홍색과 비슷한 색상을 자랑하는 이름이었다. 그리고 마젠타는 이탈리아 북부 밀라노 지방에있는 작은 도시의 이름이기도 하였으며 1859년에는 마젠타 지역에서 프랑스인과 오스트리안이 전투를 벌이며 마젠타 전투라고도 불리기도했다. 이 브랜드는 전투와 색상에서 이름을 따와 만든 브랜드로써 오늘 소개할 모델은 MG890-WTWT-M이었다. 이 모델 말고도 많은 마젠타 모델들이 사랑을 받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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