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치 않게 보게 된 브리스톤 시계 , 그 중 410P6NB이라는 모델을 봤는데 이 시계가 마치 무언가 생각나게 하며 머리에 깊게 박히게된다. 이 시계를 보고 마치 유럽에 있는 시계탑이 생각났으며 보통 시계가 동그랗지만 이 시계는 뭔가 달랐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았다. 브리스톤 브랜드는 프랑스 브랜드였다 , 프랑스의 브리스 자넷이 런칭한 브랜드로 시크한 분위기 , 스포티한 분위기를 내는 브랜드로 이름을 알리고 있었다. 이 시계의 밴드는 나토밴드로 이루어져 있었다 , 대부분 가죽 , 메탈로 이루어진 시계와는 다르게 끈으로 되어있엇고 쿼츠 무브먼트 , 10기압 방수 , 무게는 60g을 자랑하고 있었다. 나토 밴드인 만큼 무게에 대해 큰 걱정이 필요없는 시계였다 , 미네랄 글라스 36.4mm의 지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