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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시계 추천 27

[남자 시계 추천] 엘레강스한 메두사 시계, 베르사체 VE2T00322

1978년 이탈리아 디자이너 잔니 베르사체로 시작해 만들어진 브랜드 "베르사체" 이탈리아의 패션 브랜드인 베르사체는 메두사 로고를 자랑하며 아직까지도 인지도가 있는 브랜드였다. 과거 마이클 잭슨, 엘튼 존 등 여러 유명인들의 패션을 담당했던 브랜드이기도 하였으며 아직까지 패션쇼에서도 존재감을 뽐내며 래퍼들도 많이 찾는 베르사체였다. 오늘은 패션 브랜드에서 존재감을 보여주는 베르사체의 시계에 대해 알아볼라고 한다. 그 이름은 "VE2T00322" 녹판의 쿼츠 시계, 그리고 12시 방향에 있는 베르사체의 문양은 고풍스럽고 엘레강스한 분위기를 내뿜고 있었다. 많은 시계들 중 다이얼이 녹색인 시계는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안에 베르사체로 기입한 문양까지 포함해 이탈리아의 하이엔드 브랜드 답게 분위기를 조성..

[남자 시계 추천] "스포츠-블랙앤화이트" 라코스테 2011185

프랑스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 우리에게는 악어 로고로 유명한 라코스테는 의류 외에도 신발, 향수 등 여러가지 악세사리를 판매하고 있었다. 우리에게 라코스테의 의류는 중후한 이미지를 보이고 있었지만 요즘 나이로 브랜드를 나눠지는 모습은 점점 사라지고 있는 것만 같았다. 오늘 소개할 시계는 라코스테의 2011185 모델이었으며 이 시계를 처음 봤을 때 "스포츠", "블랙 앤 화이트"라는 말이 자동으로 연상되었다. 이 시계는 딱 봐도 "스포츠"가 묻어나있는 시계였다. 실리콘 밴드, 쿼츠 무브먼트로 이뤄지며 무게는 말할 것도 없이 가볍다는 것이 보일 정도였다. 무엇보다 라코스테의 악어 로고가 포함되어 있고 베젤 역시 플라스틱으로 이뤄져 있기에 이 시계를 차고 운동을 하는 것이 제일 자연스러울 것 같..

[남자 시계 추천] 스퀘어 디자인으로 찾아온 미도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

스위스 시계 브랜드 미도 , 배우 김수현이 모델로 활동하는 브랜드이기도 하며 라도 , 해밀턴 , 티쏘와 함께 스와치 그룹의 브랜드 중 하나이다. 미도는 100만원 이상의 금액으로 시계들을 판매하고 있어 첫 시계로 접근성이 뛰어난 시계로 알려진 가운데 많은 사람들인 금액에 비해 퀄리티가 높다며 가성비가 높은 시계로 인지를 하기도 했다. 오늘은 미도의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라는 시계를 추천할라고 한다. 최근 미도는 기존 라인업 중 하나인 멀티포트에서 동그란 시계가 아닌 스퀘어 모양의 시계를 출시하게 된다. 시계가 출시되자 많은 사람들은 미도의 스퀘어 시계에 많은 관심을 가졌고 구매 역시 만족감을 느꼈던 가운데 100만원대 스퀘어 모델이 출시되어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시계였다. 이 시계는 이름의 "빅..

[남자 시계 추천] 독일 감성을 느껴보고 싶다면 노모스 탕겐테로 가자

시계하면 당연 떠오르는 국가 스위스 , 많은 브랜드 시계들이 스위스에서 시작을 하였고 스위스가 아닌 다른 국가 시계들도 본사를 스위스로 옮기고 있었다. 그만큼 스위스=시계가 연상될 정도로 두 단어의 밀접함은 상당한 가운데 이 틀을 깨고 여전히 자존심을 지키는 국가와 브랜드가 존재하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독일 , 랑에 운트 죄네 , 글라스휘테(글라슈테) 등 독일 역시 시계에 대해 일가견이 있는 국가 중 하나였다. 스위스에 가려져 주목을 받지 못하는 독일 시계였지만 이들은 여전히 훌륭한 시계를 만들며 시계 매니아들을 흥분시킬 정도의 시계를 보여주고 있었다. 우선 위에 시계는 노모스의 대표 모델인 "탕겐테"였다. 상세 이름은 "노모스 164 탕겐테 38"이며 노모스는 탕겐테를 1992년부터 만들어 여전히 인..

[남자 시계 추천] 달을 품고 있는 크리스토퍼 와드 C1 문글로우

명품 시계를 접하다보면 늘 접하게 되는 브랜드만을 접하게된다. 하지만 세상에는 다양한 시계가 존재하고 작은 브랜드라는 의미로 마이크로 브랜드라 불리는 브랜드들 역시 많았고 그러한 시계를 찾는 사람들 역시 존재했다. 오늘은 "크리스토퍼 와드"라는 브랜드에서 문글로우라고 불리는 시계를 알아볼라고한다. 우선 크리스토퍼 와드는 2004년 설립되어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었고 본사는 스위스에 있지만 영국 브랜드인 시계였다. 위의 시계는 크리스토퍼 와드의 C1 문글로우 , 이름에 달이 있듯이 이 시계는 문페이즈가 아닌 달 그 자체를 품고 있는 시계였다. 달의 주기를 알려주는 문페이즈는 보통 작게 표현을 하지만 이 시계는 2개의 달을 넣으며 달의 그 자체를 표현해 새롭고 놀라운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 시계의 크..

[남자 시계 추천] 가성비 드레스워치를 찾는다면 시티즌 NK0000-10A

일본에는 세이코 말고 시티즌이라는 시계 브랜드가 존재한다 , 카시오 , 세이코와 함께 일본 3대 시계로 불리며 이들은 가성비가 훌륭하고 에코드라이브로 유명한 시계 브랜드이기도했다.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시티즌의 시계를 찾고 있는 가운데 오늘도 역시 시티즌의 한 시계에 대해 알아볼라고한다. 이 시계를 봤을 때 금액+스펙+디자인으로 봤을 때 기대 이상이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하고 있었다. 시계를 워낙 잘 만들고 기대 이상을 보여줬던 시티즌이었기에 다시 한 번 시티즌의 시계에 대해 소개를 해볼라고한다. 오늘 소개할 시계는 "NK0000-10A"라는 시계이다. 해당 시계는 오토매틱 시계로 시 , 분 , 초 , 날짜 기능을 가진 깔끔한 디자인의 시계였다. 5기압 방수와 소가죽 밴드의 시계였으..

[남자 시계 추천] 민트맛 팍팍! 오리스 빅크라운 체르보볼란테 754 7779 4065

흔히 100~200만원의 거금을 들여 시계를 시작할 때 한 번쯤은 듣거나 접하게 되는 브랜드 오리스. 오리스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오로지 오토매틱 시계만을 만들었다며 자부하는 브랜드이며 특히 무브먼트에 붉은 로터를 내세우는 브랜드이기도했따. 대부분 오리스하면 애커스를 연상하며 다이버워치가 큰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오늘은 애커스가 아닌 오리스 빅크라운 754 7779 4065 모델에 대해 알아볼라고한다. 우선 위에 모델은 오리스 빅 크라운 모델이며 색상은 녹색이 큰 인기를 자랑하고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민트색인 청록 색상이 더욱 매력이 있어 추천을 하게 되엇다. 이 시계는 오리스와 체르보 볼란테가 협력 사업을 하며 출시한 시계로 체르보 볼란테는 가공 처리에서 나온 폐기물을 회수해 다시 일상 물품으로 적용할..

[남자 시계 추천] 론진 하이드로콘퀘스트 L37404566

한국에서는 정우성이 광고 모델이기도 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론진 , 흔히 승마 , 경마 시계로 알려진 론진 시계는 부모님 세대 예물 시계이기도 하였으며 지금까지도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로 인지되고 있었다. 론진은 2020년 기즌 시계 시장에서 세계 시계 판매율 4위를 기록할 정도로 세계에서 알아주는 시계였으며 다양한 라인업을 가진 만큼 명품 시계의 입문에 좋은 브랜드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스와치 그룹에서는 오메가 다음으로 높은 수익을 내는 브랜드였다. 오늘은 이 론진의 유명 모델인 하이드로 콘퀘스트 L37404566 모델에 대해 알아볼라고한다. 하이드로 콘퀘스트는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모델이며 최근 tvN 월화 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의 자주 나오는 시계이기도했다. 남자 주인..

[남자 시계 추천] 드레스워치의 정석 , 프레드릭 콘스탄트 FC-330 시리즈

드레스워치로 매우 유명한 시계 브랜드 프레드릭 콘스탄트 , 현재 시티즌 그룹에 속해있는 스위스 시계 브랜드로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고 있었다. 백화점에서도 판매를 하고 있는 브랜드로 드레스워치 브랜드라고 봐도 손색이 없었고 한국에서 선보인 단독 컬렉션 "클래식 월드타이머 메뉴팩처 코리아 에디션"이 존재하는 만큼 시계를 사랑하는 한국 사람들에게 친숙한 브랜드였다. 오늘 소개할 시계는 프레드릭 콘스탄트 FC-330시리즈 , 최근 주목을 받는 드레스워치로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는 가운데 이 시계는 드레스워치 그 자체라고 말해도 이상할 게 없었다. 우선 위에 사진의 시계는 FC-330V5B4 클래식 오토매틱 문페이즈 시계로 로즈골드의 케이스로 이루어져 더욱 고급진 느낌을 내고 있었다. 다이얼은 물론 시,..

[남자 시계 추천] 세이코의 데이토나 "세이토나" 그리고 팬더 디자인의 SSC813P1

일본 시계하면 반드시 떠오르는 브랜드 세이코 , 이들이 196년 스피드타이머에서 영감을 받아 복각 에디션을 출시했는데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었다. 그 모델은 바로 SSC813P1 , 이 모델은 롤렉스의 데이토나와 비슷해 세이코의 데이토나 "세이토나"라고 불리기도 하였고 팬더 디자인을 선호하는 사람들의 급격한 관심을 받게 되었다. 또 비싼 금액이 아니고 오토매틱도 아니기에 사람들은 관리면에서도 엄지를 들었고 디자인만 봤을 때 편하고 이쁘게 찰 수 있는 시계였다. 우선 이 시계는 오토매틱도 쿼츠 무브먼트도 아니었다. 솔라 크로노그래프로 칼리버V192로 구동되는 빛으로 충전되는 충전식 시계였다. 이 무브먼트는 빛이 없는 경우 최대 6개월까지 동작하였고 크로노그래프와 날짜 그리고 시 , 분 , 초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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