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시계 추천

[남자 시계 추천] 드레스워치의 정석 , 프레드릭 콘스탄트 FC-330 시리즈

J-BOX 2022. 1. 2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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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워치로 매우 유명한 시계 브랜드 프레드릭 콘스탄트 , 현재 시티즌 그룹에 속해있는 스위스 시계 브랜드로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고 있었다.

 

백화점에서도 판매를 하고 있는 브랜드로 드레스워치 브랜드라고 봐도 손색이 없었고 한국에서 선보인 단독 컬렉션 "클래식 월드타이머 메뉴팩처 코리아 에디션"이 존재하는 만큼 시계를 사랑하는 한국 사람들에게 친숙한 브랜드였다.

 

오늘 소개할 시계는 프레드릭 콘스탄트 FC-330시리즈 , 최근 주목을 받는 드레스워치로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는 가운데 이 시계는 드레스워치 그 자체라고 말해도 이상할 게 없었다.

ⓒ 프레드릭 콘스탄트

우선 위에 사진의 시계는 FC-330V5B4 클래식 오토매틱 문페이즈 시계로 로즈골드의 케이스로 이루어져 더욱 고급진 느낌을 내고 있었다.

 

다이얼은 물론 시,분침까지 로드골드로 표현하였고 거기에 문페이즈까지 얹어 고급 시계의 느낌을 뿜뿜 내고 있었다.

 

이 시계는 5기압 방수의 86g의 무게 ,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래스를 사용하고 있었고 40mm의 크기와 시스루백을 가진 시계였다.

 

송아지 가죽 시계지만 프레드릭 콘스탄트 디버클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한 층 더했다.

ⓒ 프레드릭 콘스탄트

그 외에도 로즈골드가 아닌 스테인리스 스틸로 이루어진 FC-330SS5B6B이 있었으며 브레이슬릿 , 가죽줄로 모델을 볼 수 있었다.

 

로즈골드가 아닌 스테인리스 스틸에서는 좀 더 차가운 느낌을 주며 로즈골드와 다른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가운데 특히 문페이즈의 달 , 별 색상까지 어둡게 맞춘 것이 매력을 더해주고 있었다.

 

3시 방향에는 날짜를 넣었고 기존 프레드릭 콘스탄트 문페이즈 시계들 중 날짜를 제외한 가운데 이번 프레드릭 콘스탄트의 FC-330시리즈는 드레스워치로 BEST라고 생각되고 있었다.

 

기존 FC-303시리즈에 비해 다이얼이 두꺼워지고 시,분침까지 단면으로 처리 후 명암을 주었으며 데일리+드레스워치 시계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이 시계가 매우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FC-330시리즈는 200~250만대로 판매되고 있었으며 200만원 드레스워치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은 시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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