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 잡화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브랜드 타미힐피거 , 한국 사람들에게도 익숙한 이 브랜드는 1985년 디자니너 타미 힐피거가 인도 회사의 투자를 받아 설립한 회사였다.
회사 이름도 자신의 이름을 본따 만들었고 과거 경영난이 심했지만 현대 사회에서 유럽 , 아시아에서 높은 매출을 기록하며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있었다.
오늘 소개할 시계도 타미힐피거의 시계였다 , 타미힐피거는 모든 패션 브랜드에 관련된 상품을 하나씩은 가지고 있었으며 시계 역시 포함되어 있었다.
타미힐피거 1791618 숀 메탈릭은 5기압 방수에 119g이라는 그리 무겁지 않은 무게를 보여주고 있었다.
기능으로는 시 , 분 , 초는 물론 날짜 , 요일까지 보유하고 있었으며 3시 방향에 타미힐피거의 브랜드 이미지까지 포함되어 타미힐피거 브랜드를 주로 찾는 사람들한테는 매우 좋은 상품이라고 생각되었다.
시계의 색상은 브랜드 이미지에서 사용된 블루로 만들어졌으며 기존 은색 , 검은색을 벗어난 새로운 메탈 시계라고 볼 수 있었다.
쿼츠 무브먼트에 스테인레스 스틸 밴드를 사용된 이 시계는 타미힐피거 매니아측 들에게 충분히 노릴만한 상품이라고 생각되었으며 기존 메탈 시계의 컬러에서 탈피한 시계를 찾는다면 이 시계가 어떤지 추천하고 싶었다.
후면은 물론 시계줄을 잠그는 부분까지 브랜드 이미지가 삽입된 가운데 전체적인 디자인은 매우 좋다고 생각되었다.
또 요일을 가르키는 부분이 반달 모양을 띄어 공간을 활용하였고 시 , 분을 가리키는 침은 짙은 회색으로 되어있어 시계의 전체적인 색상과 분위기를 어울리게 만들어줬다.
시간을 가리키는 시간들은 작은 숫자로 시계의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이 시계는 현재 15만원 정도로 판매되고 있었다.
기본적으로 연상되는 메탈 시계보다 좀 더 특별한 색상을 원한다면 이 시계를 추천하고 싶었으며 이 시계를 보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들이 매우 궁금했다.
'남자 시계 추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자 시계 추천] 대학생 메탈 시계로 제격인 파슬 Belmar FS5530 (0) | 2020.12.23 |
---|---|
[남자 시계 추천] 전자 시계는 역시 G-SHOCK (지샥) GA-2000 (2) | 2020.12.16 |
[남자 시계 추천] 해밀턴 시계 H32565135 재즈 마스터 오픈하트 (2) | 2020.12.08 |
[남자 시계 추천] 온통 하얀색 천지! 라코스테 2010984 12.12 시계 (2) | 2020.12.03 |
[남자 시계 추천] 클래식과 심플을 전부 담아낸 캘빈클라인 스테드패스트 K8S211C1 (0) | 2020.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