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쯤은 들어봤을 브랜드 해밀턴 , 해밀턴은 미국 시계 회사로 최초 회중 시계를 개발한 브랜드이다.
과거 열차 시간을 정확히 알려주는 도구를 만들기도 하며 공군 업체 남품 , 항공 시계 등 각 서비스에 시계 관련해 많은 것을 만들어낸 이 브랜드는 오늘 날까지 많은 인기를 받고 있었다.
현재는 스와치 소속 브랜드로 들어가 있는 브랜드 였으며 이들이 만들어낸 시계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었다.
오늘 소개할 시계는 해밀턴 H32565135 재즈 마스터 오픈하트라는 시계이다.
이전에도 오토매틱 시계 중 오픈하트의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 시계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유독 오픈 하트라는 명칭이 오토매틱 시계에서 사용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H32565135 재즈 마스터도 오토매틱 시계로 스테인레스 스틸의 164g이라는 무게를 자랑하고 있었으며 5기압 방수까지 지원되는 시계였다.
이 시계의 지름은 41mm으로 적당한 크기를 자랑하고 있었고 뭔가 깨진 것 같은 디자인은 독특하다고 평가받고 있었다.
오토매틱 시계인 만큼 12시 방향에 파인 곳은 계속해서 오토매틱 답게 움직은 것을 볼 수 있었으며 깔끔하면서 포인트를 주어 더더욱 만족하다는 평가를 볼 수 있었다.
또 뒷면에는 시계를 움직일 때마다 추가 달린거 마냥 같이 움직여 주며 오토매틱에 대한 성격을 잘 나타낸 시계라고 볼 수 있었다.
이 시계의 매력은 시계가 깨진 것 같지만 그 부분을 오토매틱으로 표현한 센스와 자연스러움인 것 같았다.
온통 검은색 배경보다 오토매틱을 표현하는 포인트를 넣어주어 이 시계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었으며 이 시계의 금액은 약 80만원 후반대 금액을 자랑하고 있었다.
온통 오토매틱이 아닌 일부분만 오토매틱인 이 시계는 선물용으로도 쓰이고 있었으며 이 시계가 어떤 지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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