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도 구매할 메탈 시계를 찾고 있는 중 많은 모델 시계를 알아가며 구매하고 싶은 시계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었다.
무엇보다 11월인 만큼 여러 이벤트가 진행되기도 하였으며 곧 연말이 다가오는 만큼 앞으로 이벤트들이 계속 진행될 것만 같았다.
오늘 소개할 브랜드는 "마젠타"였다 , 마젠타는 색상이름으로 한국에서는 자홍색으로 분홍색과 비슷한 색상을 자랑하는 이름이었다.
그리고 마젠타는 이탈리아 북부 밀라노 지방에있는 작은 도시의 이름이기도 하였으며 1859년에는 마젠타 지역에서 프랑스인과 오스트리안이 전투를 벌이며 마젠타 전투라고도 불리기도했다.
이 브랜드는 전투와 색상에서 이름을 따와 만든 브랜드로써 오늘 소개할 모델은 MG890-WTWT-M이었다.
이 모델 말고도 많은 마젠타 모델들이 사랑을 받고 있었으며 마젠타 시계에 디자인은 많은 사람들이 만족하고 있었다.
MG890-WTWT-M은 쿼츠 무브먼트로 3기압 방수 지름 42mm를 보여주고 있었다.
또 무게는 143g과 시 , 분 , 초 , 요일 , 문페이즈 기능을 가지고 있었다.
문 페이즈는 하늘 위의 달의 모습을 손목 시계에 담아낸 기능이었으며 이 기능은 17세기부터 만들어져 많은 사람들에게 항상 새롭게 느껴지는 기능이었다.
단지 달을 표현하는 기능이었기에 "필요가 있을까?"라고 생각 될 수도 있겠지만 시계에 달을 담아낸 표현이 매우 새로워 문페이즈 시계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만약 문페이즈 기능이 필요없다고 한다면 MG891-WTWT-M 모델이 있었으며 개인적으로 이 문페이즈가 새롭기도 하였으며 전체적으로 은색을 띠고 있는 시계에 문페이즈 표시는 포인트를 줄 수 있어 이 시계가 눈에 들어왔다.
보통 시계의 시간이나 기능을 바꾸기 위해서는 버튼들이 오른쪽 상단 , 중앙 , 하단으로 위치해 있었지만 이 시계는 좌우로 배치되어 더더욱 새로웠다.
좌측의 버튼은 요일을 조절하는 버튼으로 예상되었으며 우측 버튼은 일자를 조절하는 버튼이라고 예상되었다.
또 분을 가리키는 숫자들이 작게 써져있어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었으며 심플함을 잘 담아낸 시계라고 생각되었다.
마젠타 시계는 가죽 시계들도 많은 인기를 자랑하였기에 커플 시계로 구매한다면 매우 적절한 시계라고 생각되었다.
만약 메탈이 아닌 가죽 시계를 원한다면 MG890-WTWT-L 모델로 밴드만 바뀌는 모델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금액은 16만4천원으로 현재 타임메카 기준으로 할인이 적용되고 있었다.
연말이 다가오는 때에 남자친구 선물로도 적당하다고 생각되는 마젠타 시계 , 요즘 메탈 시계를 찾고 있는 만큼 메탈 시계들만 눈에 들어오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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