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정보

시계인이라면 주목! 2021년 시계 계급도

J-BOX 2021. 3. 26. 17:05
반응형

2021년 어느새 봄이 다가오고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3월이 지나가는 찰나였다.

 

그렇게 새로운 출발을 시도하는 사람들도 존재하고 있는 가운데 패션은 물론 패션 아이템까지 새로 장만하는 사람들이 존재했다.

 

최근 한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2021년 시계 계급도라는 것을 보게 되었고 이 계급도를 보니 처음 보는 브랜드는 물론 개인적으로 소유하고 있는 시계의 등급을 알게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고급 브랜드가 최상위권이 아닌 것에 대해 충격을 받았고 최상위의 위치하고 있는 브랜드 시계는 상상을 초월하는 금액을 보여주고 있었다.

우선 최상위 브랜드 파텍필립, 바쉐론 콘스탄틴 등 상위 5개 브랜드가 위치했다.

 

개인적으로 5개의 브랜드는 처음 들어봤다 , 그렇게 가격에 대해 알아봤는데 상상을 초월했다.

 

최상위 파텍필립은 억단위는 기본적으로 웃어넘겼고 10억이 넘는 시계가 존재하며 말 그래도 집 한채를 살 수도 있는 금액이었다.

 

5억~10억대 시계는 기본으로 그 이상이 되는 시계도 있었고 이 시계는 아파트 한채는 우습게 살 수 있는 금액이었다.

하이엔드에 위치한 시계 브랜드 역시 생소한 브랜드가 있었지만 드라마나 영화에서 부자 역할을 소화하는 사람들에게서 찾아볼 수 있는 브랜드였다.

 

이 중 펜트하우스의 주단태가 착용하는 시계인 블랑팡도 속해 있었고 테니스 선수 라파엘 나달의 시계인 리차드 밀까지 포함되었다.

 

이들이 착용하는 시계인 만큼 당근 탑클래스에 속할 줄 알았지만 이들은 하이엔드였으며 하이엔드에 속해 있지만 생소한 브랜드도 매우 많았다.

계급도의 중간 위치에 안착하니 이제서야 많이 아는 브랜드가 나와 뭔가 마음이 편안했다.

 

태그호이어 , 롤렉스 , 론진 등 TV 광고로도 많이 접할 수 있는 시계였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고급 시계의 위치라고 생각하면 편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브랜드의 시계를 사는데 목표로 두기도 하였고 특히 롤렉스의 경우 부의 상징으로 착용되는 시계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개인적으로 태그호이어 시계를 하나 정도 가지고 싶었고 언젠간 럭셔리 칸에 위치한 시계들 중 하나를 갖는 것이 큰 목표였다.

그 아랫 단계에 위치한 SUPERIOR 등급은 더더욱 눈에 익은 브랜드들이 출현했다.

 

오리스 , 라도 , 해밀턴 등 70~150만원 사이에서 충분히 구매할 수 있는 시계였고 이 브랜드 시계를 차는 사람은 어느 정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시계에 빠진 사람들이 한 번씩 생각해보는 브랜드라고 생각되었으며 개인적으로 최근 해밀턴 시계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ENTRY , 흔히 입문용 시계라고 불리는 브랜드로는 티쏘 , 세이코 등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입문용 시계로 위에 브랜드를 구매하는 것은 부담스럽다고 생각했으며 마지막 아래 브랜드로 시작하는 것이 더욱 좋다고 생각되었다.

 

시계를 좀 더 알아가고 나서 위에 브랜드를 구매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얼마 전 티쏘 시계를 구매해 매우 만족하고 있는 1인이었다.

마지막 최하단에 위치한 시계들은 오리엔트 , 지샥 , 카시오 등이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흔하게 착용하고 있는 브랜드로 여기에 있는 브랜드로 입문을 시작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었다.

 

등급은 최하단이지만 이쁜 시계는 물론 10만원대 이상의 금액을 자랑하였으며 여기 계급도에 담기지 못한 브랜드들도 많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소유하고 있는 시계들 중 위에 계급도에 포함되지 않은 브랜드 시계가 여러개 있었고 어디까지나 자기 만족으로 차고 다니는 시계인 만큼 단순히 재미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았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