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시계 추천] 남자 시계로 제격! 시티즌 AT2140-55L

직장에 출근할 때를 보면 많은 직장인들이 다양한 시계를 착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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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계가 어느 정도 금액의 시계인지 , 어떤 브랜드인지 , 디자인은 어떤지 많은 시계를 보고 있는 가운데 최근 눈에 들어온 시티즌 시계에 대해 찾아봤다.

시티즌은 일본 기업으로 애초 심페이 코토라는 회사명으로 설립이 되었다 , 이어 시티즌으로 이름을 바꾼 후 일본의 최초 방수시계 , 에코 드라이브(빛으로 충전되는 전지방식)를 만들기도 했으며 이들은 점점 발전해 세계에서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타임메카

오늘 소개할 시계는 시티즌 AT2140-55L 시계이다 , 메탈 시계로 많은 남성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금액은 20만원~30만원 이상 대를 자랑하고 있었다.

이 시계는 스테인레스 스틸 , 10기압 방수 , 그리고 시 , 분 , 표시가 가능했다.

무엇보다 빛에서도 충전 가능한 에코 드라이브가 포함되어 있었으며 지름은 42mm X 42mm 두께는 10.8mm 무게는 140g을 보여주고 있었다.

백화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브랜드로 여성들이 남자친구의 선물로 선택하는 시계이기도 했다.

ⓒ타임메카

매우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시계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으며 거기에 고급스러움까지 더해져 이 브랜드가 주목받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이 시계가 고장날 경우 시티즌 브랜드가 있는 백화점에 가서 수리를 요청이 가능했으며 비싼 시계를 구매한 후 망가질 경우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선택을 한 시계가 될 수도 있었다.

정면 사진에 이어 시계 옆도 상당히 깔끔함이 돋보였으며 시티즌의 대표 케이스로 잘 포장되어 이 브랜드가 더더욱 돋보이는 장점이 있었다.

ⓒ타임메카

위에 사진 색상은 군청색이었지만 AT2140-55E 모델은 블랙 컬러를 보여주고 있었다.

개인적으로 AT2140-55L가 더욱 취향저격이었으며 은색 메탈 시계를 구매할 생각이었는데 새로운 후보가 추가되고 말았다.

브랜드 명칭이 보일 듯 안보일 듯하면서도 선명하고 적적히 들어가 있었으며 20만원 이상대의 시계를 생각한다면 이 시계가 어떤지 추천하고 싶었다.

아직까지도 많은 인기를 받고 있는 시티즌 시계 , 백화점을 지나다 마주칠 수 있는 브랜드였으며 만약 시티즌이 보일 시 시계 구경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