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시계 추천] 여진구시계라고 불리는 루미녹스 X 베어그릴스

최근 tvN에서 방영되고 있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바퀴달린 집 , 배우 성동일 , 김희원 , 여진구가 출연하고 있는 가운데 여진구의 시계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었다.

 

이 프로그램은 여러 곳을 다니며 마치 캠핑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여기서 여진구의 시계에 나침반이 달려 더더욱 눈길을 끌었다.

최근 여진구 시계라고 많이 불리고 있는 이 시계 , 이 시계의 브랜드는 루미녹스라는 이름으로 1989년 설립 , 1994년에는 미국 군용 시계로도 채택되어 현재 SWAT , 소방관 , 해안 경비대들이 착용하고 있는 브랜드 시계였다.

ⓒ네이버쇼핑

이러한 직업이 착용할 정도이니 내구성은 보장된 것이나 다름 없었고 시계를 대신할 기능을 가져 주목을 받는 브랜드였다.

 

여진구가 착용한 시계는 루미녹스 XB.3781.KM이라는 모델로 그 유명한 모험가 베어그릴스 컬렉션 중 하나였다.

 

이 시계는 베어그릴스 서바이벌 시리즈 컬렉션이었으며 그가 장기 파트너쉽을 맺고 있었으며 그는 이 시계를 보고 극찬을 한 시계라고 전해지고 있었다.

ⓒ네이버쇼핑

루미녹스에는 여러 시계가 있었지만 무엇보다 나침반이 달려있는 것이 상당한 주목을 받았으며 이 시계의 기능은 상당히 특별했다.

시계줄을 보면 자 처럼 눈금이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고 주황색으로 분침과 초침이 표현된 것은 물 속에도 더 잘보이기 위함이라고 알려졌다.

또 방수 , 사파이어 크리스탈 유리 , 단방향 회전 베젤이 포함되었으며 무엇보다 시계 뒷면에는 베어그릴스 컬렉션 답게 베어그릴스의 이름이 포함되어있었다.

스트랩은 우레탄 소재의 무게는 89g으로 약간 무거워보일 수 있었지만 이만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시계라면 이 정도 무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라고 생각되었다.

ⓒ네이버쇼핑

무엇보다 루미녹스 시계의 라이트 기능은 25년이라는 수명을 자랑하고 있었으며 스트랩 뒷면에 모스 부호가 있어 SOS 신호를 보낼 때까지 고려하는 모스을 보여주고 있었다.

일반 시계보다 좀 더 특별하고 생산적인 시계를 찾는다면 루미녹스 시계을 추천하고 싶을 정도였으며 최근 여진구시계로 많은 남성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는 상황에 상당히 적절한 구매 시기가 되지 않을까 싶었다.

현재 이 시계의 판매 금액은 할인가로 50만원 이상의 금액으로 만날 수 있었으며 기존 80만원 이상에 판매되는 제품이었다.

캠핑과 등산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상당히 어울리는 시계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되었으며 베어그릴스도 인정한 진정한 아웃도어 시계라고 생각되었다.

XB.3781.KM 루미녹스 LUMINOX 베어그릴스 시계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