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시계 브랜드 IWC , 라스베이거스 에디션 250개 한정 출시

ⓒ IWC

리치몬드 그룹 소속 명품 브랜드 IWC , International Watch Company의 약자를 사용하고 있는 회사인 만큼 많은 시계 매니아들에게 주목을 받는 브랜드였다.

 

1866년 미국의 시계 제작자 플로렌타인 존스가 스위스 샤프하우젠에서 창업을 시작했으며 오늘 날에 고가의 시계 브랜드로 널리 알려져 있었다.

 

이런 IWC 샤프하우젠이 파일럿 워치인 "라스베이거스" 에디션을 선보이며 많은 시계인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파일럿 워치인 만큼 디자인은 조종석 계기판의 영감을 얻어 다이얼(숫자)을 디자인하였고 큰 원뿔형 크라운(용두)를 선보이고 있었다.

 

실버 바탕의 블랙 컬러의 인덱스 , 그리고 제품 뒷면에 라스베이거스의 대표 게임인 룰렛이 그려져 있었으며 6시 방향에 날짜가 있었다.

 

이 제품은 250개 한정으로 제작되었다고 알려졌으며 이 시계의 금액은 약 1870만원이라고 알려져 있었다.

 

국내에서는 IWC 오프라인 무티크 및 고객 센터로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고 알려졌으며 IWC 한정 시계를 구매할 의지가 있는 사람들에게 지갑을 열게 하는 소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