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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계의 제왕이라고 불리는 G-SHOCK.
지샥이 다시 한 번 한정판 모델을 출시해 많은 지샥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샥인 이번 세계 맥주 브랜드인 버드와이저와 콜라보를 시도하였고 DW5600BUD20 한정판 모델을 선보이게 되었다.
지샥은 버드와이저의 대표 컬러인 레드&화이트로 시계를 제작했으며 시계 상단의 버드와이저라는 문구와 하단에 맥주의 왕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또 밴드에서도 버드와이저의 명칭이 포함되었으며 케이스 , 시계 박스가 버드와이저로 되어 있어 버드와이저를 즐겨 먹는 사람들에게 이만한 아이템도 없었다.
이 모델은 모듈 1545/3229로 구동되며, 2년 이상 수명의 배터리 CR2016이 장착돼 있다고 알려졌으며 금액은 200달러로 약 22만원 금액을 자랑하고 있었다.
버드와이저나 맥주를 질겨먹는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시계라고 생각되었으며 버드와이저 케이스와 전체적인 버드와이저와 지샥의 디자인이 조화롭게 잘 어울린다고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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