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시계 추천] 저렴한 오토매틱 시계 , 가이거 스켈레톤 GE1193RGCH

오스트리아 100년 전통의 명품 브랜드 가이거 , 한국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으며 가이거 시계는 많은 사람들이 착용하기도 하고 있었다.

 

물론 저렴한 시계 브랜드로 알려져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착용하고 있었으며 오늘은 가격대 비해 저렴하지만 고급진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시계를 소개할라고 한다.

 

ㅇ오늘 소개할 시계는 GE1193RGCH , 이 시계의 디자인은 내부가 보이는 스켈로톤 제품이며 거기에 로마 숫자까지 더해 더욱 더 고급진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시계였다.

 

ⓒ 가이거

이 시계는 소가죽 시계로 5기압 방수 , 무게 86g를 자랑하고 있었다.

 

스켈레톤 제품이라서 로마 숫자 일부가 사라졌지만 눈금으로 표시된 곳에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분을 가르키는 숫자가 기입되어 있었고 금색으로 테두리와 용두를 표현해 고급스러움을 한 층 더 올렸다.

 

3시 방향에서 날짜를 가르키는 숫자가 있었으며 스켈레톤으로 비춰지는 내부를 보면 날짜의 숫자들이 좌르륵 나열된 것을 볼 수 있었다.

 

날짜가 바뀔 때마다 돌아가면서 날짜가 바뀌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으며 이 시계는 오토매틱 시계로 오토매틱을 저렴한 가격으로 시작할 때 적당한 상품이라고 생각되었다.

 

ⓒ 가이거

오토매틱 시계답게 시계 후면을 시스루백으로 표현하였고 시계를 채우는데 버클을 사용하며 일반 가죽시계와 다른 차이점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었다.

 

현재 이 시계의 가격은 10만원 후반대 이상을 자랑하고 있었으며 이 시계를 구매한 사람들은 저렴한 금액에 고급스러움을 뽐낼 수 있는 시계에 굉장한 만족감을 표현하고 있었다.

 

이 시계는 실물 깡패이며 선물용으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는 가운데 만약 저렴한 금액으로 오토매틱 시계 입문을 시작할 생각이라면 위의 모델로 시도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었다.

 

또 메탈이 아닌 가죽시계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적당한 모델이라고 생각되었으며 이만한 가격으로 이만한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모델은 흔치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