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시계 추천] 뱀 한마리를 가둬놓은 듯한 구찌 YA1264075 , 프리폴컬렉션 타임리스 킹스네이크 콤비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 , 이탈리아 피렌체에 위치해있으며 설립자 구찌오 구찌의 이름을 따서 지금의 구찌가 된 브랜드다.

 

오늘 소개할 시계는 구찌 브랜드 구찌의 마스코트인 뱀이 눈에 띄는 시계였다.

 

그 시계는 바로 구찌 YA1264075 프리폴컬렉션 타임리스 킹스네이크 콤비 , 메탈 시계이며 남녀 공용인 시계였다.

ⓒ 구찌

이 시계는 구찌의 상징적은 벌 , 하트 , 별 , 뱀이 모두 들어간 시계이며 전통적인 감성을 내어 많은 사람들이 차고다니는 시계였다.

 

개인적으로 이 시계를 차는 사람들을 자주 보기도 하였고 무엇보다 밴드에 금색의 띠가 있어 재력을 더욱 과시하는 느낌을 주는 시계였다.

 

이 시계는 쿼츠 무브먼트로 5기압 방수 , 107g의 무게에 시 , 분 , 초 기능을 가진 시계였다.

 

기능면에서는 평범하게 보일 수 있었지만 이 시계의 디자인이 매우 독특해 눈길을 끌고 있었다.

ⓒ 구찌

구찌의 시계는 심플할 땐 매우 심플하고 화려할 땐 마스코트를 더욱 돋보이게 해 매우 화려한 느낌을 준다.

 

이 시계의 경우 화려한 쪽에 속한다고 생각했으며 시계에 있는 뱀이 매우 입체적으로 그려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마치 시계 안에 뱀 한마리를 가둬논 거와 같은 느낌을 주고 있었으며 거기에 금색의 띠로 포인트를 내는 것이 이 시계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되었다.

 

금색의 띠를 가진 콤비 모델은 다이얼 , 침 까지 금색으로 표현되어 선물용으로도 많은 인기를 자랑하기도하였다.

 

만약 금색이 거부감이 있을 경우 YA1264076 실버 모델이 존재하기도 하였으며 이 시계의 금액은 150만원의 정가를 자랑했지만 현재는 90만원 이상에 판매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