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씩 하게 되는 시계 구매 고민 , 본인이 시계를 잘 모를 때 어떤 브랜드의 어떤 시계를 구매할 지 많은 고민을 하게된다.
이 중 이러한 고민을 한 번에 끝내줄 시계를 소개할라고한다.
그 브랜드는 "시티즌" 일본 브랜드로 일본의 3대 시계 대장으로 불리는 브랜드였다.
시티즌은 무브먼트를 자체 생산하며 무브먼트의 완성도는 명품 시계 몹지 않은 실력을 자랑하고 있었다.
시티즌은 프레드릭 콘스탄트까지 인수하며 일본 시계 업계를 점점 넓혀가고 있는 가운데 오늘 소개할 시계는 시티즌 라디오 컨트롤 AT8154-82L모델이었다.
우선 이 모델을 추천하는 것은 많은 기능을 갖춘 것이 가장 큰 이유였다.
"크로노그래프? 날짜? 아무거나 상관 없어"라는 말이 성립될 경우 이 시계를 생각하면 될 시계였다.
시티즌의 무브먼트는 "에코드라이브"라고 빛으로 동력을 얻는 방식을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방식은 배터리 교환이 필요없이 시계를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고 완충 시 최소 6개월 이상 지속된다고 알려졌다.
이 빛은 햇빛말고도 형광등의 불빛으로도 동력이 충전되고 어두컴컴한 곳에 보관할 경우 최소 2일에서 최대 7일까지 작동이 된다고한다.
배터리는 최대 수명이 10년이라고 알려졌으며 에코드라이브는 전지를 버리는 일이 없기 때문에 친환경적 시계라는 시선이 존재하기도 하였고 이들의 우수한 점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10기압 방수에 이어 전 세계 5개 나라의 전파를 수신해 정확한 시간을 맞춰준다고한다.
말 그대로 영국 런던을 갔을 때 전파 수신 국가를 영국으로 설정하면 시계가 런던 시간으로 자동으로 맞춰지는 현상을 볼 수 있었고 만약 타국으로 이동 후 시계 컨트롤을 하지 않을 경우 오전 2시마다 자동으로 시간정보를 수신한다고한다.
이 기능을 라디오컨트롤이라고 부르고 있었고 해외 출장을 다닌 사람들이 이 시계에 대한 만족감을 높이 나타내고 있었다.
그리고 크로노그래프 , 스톱워치 , 24시간 표시 기능이 포함되어 있었으며 날짜 역시 30일 31일을 구분해 알아서 맞춰진다고한다.
또 시티즌 제품은 보증기간이 구입일로부터 3년이었으며 금액은 100만원대로 100만원을 지불하면 모든 기능을 사용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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