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시계 추천] 차승원 , 조병규 시계로 알려진 Gc Y63005G7MF DiverCode Chrono

한 번쯤은 봤을 법한 브랜드 GUESS , 미국의 패션 브랜드인 GUESS는 아직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였다.

 

이 중 게스 컬렉션 GUESS COLLECTION의 약자를 다 Gc라는 브랜드가 말들어졌고 게스의 시계 브랜드로 기존 게스보다 상위 브랜드라고 생각한다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Gc브랜드는 스위스 무브먼트를 사용하며 스위스 장인 정신을 그대로 반영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브랜드였다.

 

패션브랜드 GUESS에서 파생된 만큼 패션과 장인 정신의 시계를 내세우는 브랜드였으며 오늘은 Gc의 Y63005G7MF DiverCode Chrono를 소개할라고 한다.

 

ⓒ Gc

이 시계는 쿼츠 무브먼트로 러버 밴드로 이루어진 10기압 방수 시계였다 , 시 ,분 ,초 날짜는 물론 크로노그래프 시계인 만큼 스톱워치까지 가능한 시계였다.

 

무게는 약 116g으로 준수한 무게를 자랑하였고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래스로 매우 좋은 시계였다.

 

이 시계는 배우 차승원이 삼시세끼에서 착용하기도 하였고 배우 조병규가 나 혼자 산다에서 착용해 더더욱 눈길을 끌기도했다.

 

흔히 차승원 , 조병규 시계라고 불리기도 하였으며 이들로 인해 Gc라는 브랜드가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기도하였다.

 

ⓒ Gc

디자인을 봤을 때 진한 블로와 레드 색상의 조화는 매우 보기 좋았다 , 12시 방향에는 마치 프랑스를 상징하는 것 같기도 하였고 개인적으로는 스포티한 분위기를 내어 스포츠 시계에도 메우 좋다고 생각되었다.

 

미국 프로야구 MLB가 생각나기도 하며 조병규는 야구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이 시계를 착용한 가운데 점점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빠져드는 시계였다.

 

현재 이 시계는 40만원 중반대에 판매되고 있었고 Gc라는 브랜드가 생소해 접근하기 어렵다면 GUESS에서 만든 시계라고 생각한다면 구매가 더욱 쉬울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디자인 , 기능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었으며 이 금액을 지불해 구매해도 후회없을 시계라고 생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