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2년 미국 펜실베니니아주에서 설립된 시계 브랜드 해밀턴 , 여러 헐리우드 영화에서 주연들이 착용한 시계 브랜드이기도 하며 이 브랜드의 대한 인지도는 점점 높아지고 있었다.
100만원대에서 200만원대 금액을 자랑하는 시계 브랜드였으며 애초 미국에 있었지만 본사와 공장 모두 스위스로 옮기며 과거 2차 세계 대전 때 군용 시계를 보급하기도했다.
1957년 세계 최초로 쿼츠 시계를 출시하기도 한 이 브랜드는 태그호이어보다 아래 , 티쏘와 동급의 브랜드 인지도를 가지고 있었고 스위스 시계 입문용으로도 해밀턴 시계가 추천되고 있었다.
여기서 오늘 추천할 시계는 해밀턴 재즈마스터 오픈하트 H32705141 모델이었다.
오픈하트는 시계의 심장부를 볼 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이었으며 해밀턴 재즈마스터 오픈하트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컬렉션 중 하나이고 여러 색상 중 메탈 블루를 추천할라고 한다.
이 시계는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5기압 방수 기능을 가지고 있었다 , 무게는 182g과 시,분,초 기능만을 가지고 있었으며 날짜까지 표현하는 다른 시계에 비해 기능면에서 아쉬울 수 있다고 생각되었다.
또 사파이어 크리스탈에 80시간 파워 리저브까지 가지고 있었고 고급 시계에 필요한 기능과 매력을 모두 가지고 있었다.
이 시계는 오픈 하트가 모든 걸 말해줬다고 해도 이상할 게 없었다 , 디자인 면에서 우수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시계의 내부가 보일듯 말듯한 디자인은 많은 사람들에게 구매 욕구를 자극 할 수 밖에 없었다.
만약 메탈 시계가 거북하다면 가죽 밴드로 밴드 교체가 가능했고 가죽 밴드로 이루어진 재즈마스터 오픈하트 시계도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고 있었다.
이 시계는 최소 80만원대부터 정가 130만원까지의 금액을 자랑하고 있었고 해외 직구가 80~90 , 안전하게 바로 구매를 원한다면 정가로 구매하는 것이 더욱 좋다고 생각되었다.
100만원대 시계를 구매할 경우 해밀턴 오픈하트 시계가 매우 좋다고 생각되었으며 개인적으로도 다음 시계로 이 시계를 고민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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