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탄생한 시계 브랜드 해밀턴 , 영화 인터스텔라와 마션 등 주인공이 차고 다니는 시계로 유명한 이 브랜드는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었다. 미국 영화 시장을 노리는 해밀턴은 각 영화의 컨셉에 맞게 시계를 제작하기도 하며하며 클래식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시계였다. 오늘은 해밀턴 시계 중 매우 눈길을 사로잡은 인트라매틱에 대해 소개할라고 한다. 인트라매틱은 1968년 해밀턴이 선보이던 모델로 여러 단점을 보완해 2018년에 다시 출시되었다. 무엇보다 이 시계가 주목을 받는 것은 크로노그래프였으며 메인 색상과 다른 색상을 띈 크로노그래프 모양에 우리는 팬더 크로노그래프라고 부르고 있었다. 크림색 바탕에 검은색 크로노그래프는 동물 팬더를 연상시키게 하였고 하얀색인 아닌 크림색을 사용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