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100~200만원의 거금을 들여 시계를 시작할 때 한 번쯤은 듣거나 접하게 되는 브랜드 오리스. 오리스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오로지 오토매틱 시계만을 만들었다며 자부하는 브랜드이며 특히 무브먼트에 붉은 로터를 내세우는 브랜드이기도했따. 대부분 오리스하면 애커스를 연상하며 다이버워치가 큰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오늘은 애커스가 아닌 오리스 빅크라운 754 7779 4065 모델에 대해 알아볼라고한다. 우선 위에 모델은 오리스 빅 크라운 모델이며 색상은 녹색이 큰 인기를 자랑하고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민트색인 청록 색상이 더욱 매력이 있어 추천을 하게 되엇다. 이 시계는 오리스와 체르보 볼란테가 협력 사업을 하며 출시한 시계로 체르보 볼란테는 가공 처리에서 나온 폐기물을 회수해 다시 일상 물품으로 적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