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시계 한 번 차볼까?"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학생 때 또는 직장을 다닐 때 주변에서 착용한 것을 보고 한 번씩 하는 생각하게 되는데 막상 시계를 찾아 어려움을 느끼며 포기하는 사람들도 있고 아무것도 모르고 브랜드만 보고 고가의 시계를 구매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흔히 입문 시계로 고가의 시계를 구매하는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었고 막상 차고 다녀보니 무겁고 어색하고 이러한 점이 마음에 안들고..다양한 이유가 나타나 중고로 판매하는 사람도 찾아 볼 수 있었다. 또 시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오토매틱 시계를 구매해 몇 일동안 차지 않았더니 시계가 멈춘 것을 보고 고장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그렇게 시계에 대해 안 좋은 기억을 가진 채 시계를 차지 않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