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시계 브랜드 라도 , 1917년 설립되어 지금까지 104주년인 라도는 한국인들에게도 한 번쯤은 봤을 법한 브랜드였다. 라도는 가수이자 배우인 옥택연이 전속 모델인 브랜드이기도하며 옥택연이 드라마 "빈센조"에서 라도의 시계를 차고 나와 옥택연 시계로 더욱 익숙한 브랜드였다. 그리고 한국 사람들에게 미도에 이어 라도라는 이름이 쉽게 기억에 남았으며 "음식은 전라도 시계는 라도"라고 불릴 정도로 이러한 말도 존재하고 있었다. 라도는 처음부터 이 이름을 사용한 것은 아니었다 , 1950년부터 RADO라는 이름을 사용했고 라도는 바퀴라는 뜻을 가지고 있었다. 오늘 소개할 시계는 라도의 캡틴 쿡 R32505318 모델이며 라도의 다이버워치이며 라도 내에서 제일 큰 인기를 자랑하는 모델이었다. 오늘 소개할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