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시계로 알려진 브리스톤 , 한글날 맞아 코리아 리미티드 에디션 판매

ⓒ 브리스톤

프랑스 시계 브랜드 "브리스톤" 명품 시계 , 네임벨류가 있는 시계로는 유명하진 않지만 트로트 스타 임영웅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였으며 몇몇 연예인들이 차고 나와 방송에도 모습을 비춘 적이 있는 시계 브랜드였다.

 

브리스톤은 사각 디자인으로 나름 저렴한 금액으로 주목을 받는 브랜드였으며 최근 이 브랜드는 한국의 한글날을 맞이해 리미티드 에디션 모델을 발표하게된다.

 

이들이 한글판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 이유 중 하나로 임영웅의 모델 발탁을 기념하는 의미이기도 하였으며 특히 외국인에게 아름다워 보이는 문자 "한글"을 시계에 표현해 "한글날"에 출시하는 마케팅을 선택하게된다.

 

시계를 통해 다시 한 번 한글의 멋을 알리는 시간이었으며 오직 한국 팬들을 위해 제작된 한정판 상품이었으며 한글로 표현된 색다른 느낌은 많은 시계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게된다.

 

우선 이 시계는 짝수 시간대를 한글로 표현하였으며 시계의 스펙은 40mm로 10기압 방수 , 무브먼트는 일본 것을 사용했다.

 

미네랄 글라스에 3시 방향 날짜 , 그리고 54g이라는 가벼운 무게를 가진 시계였으며 이 시계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할 수 있었고 금액은 무려 27만8천원에 판매되고 있었다.

 

나토 스트랩에 다소 저렴한 시계를 찾고 거기에 특별함을 더해주고 싶은 사람들에게 브리스톤 한글 에디션을 추천하고 싶었으며 한정 수량인 만큼 서둘러 구입을 하지 않을 경우 이 시계는 구입이 어려운 전망이었다.

 

시계 중 이쁘다는 그린 다이얼에 한글이 녹여져 해외에서도 나름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가운데 브리스톤의 한글 에디션은 시계를 좋아하지 않은 한국 사람들에게도 훈훈한 소식이라고 생각 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