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시계 추천] 바다가 생각나는 미도 오션스타 트리뷰트 블루 M026.830.11.041.00

최근 폭염으로 많은 사람들이 더위를 느끼고 있는 가운데 여름철 되면 워터파크나 바다로 향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았다.

 

하지만 코로나 시국이 시국인지라 무턱대고 물이 있는 곳으로 향할 수 없었고 더위로 인해 땀이 비처럼 쏟아지며 손목 시계의 존재가 귀찮을 때가 굉장히 많았을 것이다.

 

많은 가죽 밴드 시계를 착용하는 사람들이 시계를 벗어던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시계를 보면 잠시라도 바다가 생각 날 수 있는 시계에 대해 소개할라고한다.

 

그 시계는 바로 미도 , 배우 김수현이 모델인 브랜드이기도 하며 미도 오션스타 트리뷰트 블루 모델 M026.830.11.041.00에 대해 이야기할라고 한다.

 

ⓒ 미도

미도 오션스타 트리뷰트는 미도 오션스타 런칭 75주년으로 생겨난 컬렉션으로 과거 60년대 미도 다이버 시계의 모티브가 된 시계였다.

 

미도 오션스타 트리뷰는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칼리버 80을 사용하고 있었다 , 그로 인해 80시간의 파워리저브가 제공되었고 다이버 시계 답게 20기압 방수를 자랑하였고 이 컬렉션을 구매한다면 메탈 밴드와 함께 케블라 소재의 스트랩을 함께 받을 수 있었다.

 

오션스타는 트리뷰트는 블루와 블랙 모델이 존재하며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했고 무엇보다 오렌지 색깔의 초침이 포인트가 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도 높은 만족도를 자랑하고 있는 시계였다.

ⓒ 미도

또 이 시계는 야광에도 차이를 두고 있었다.

 

시간을 뜻하는 인덱스에는 보다 옅은 야광을 그리고 침에는 진한 야광으로 표현해 밝기에 신경을 썼으며 요일과 날짜를 표현하는 데이데이트 기능까지 포함하고 있었다.

 

촘촘한 메탈 밴드(브레이슬릿)은 빈티지한 느낌을 주고 있었으며 이 시계의 금액은 약 110만원 정도로 판매되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미도 시계로 시계에 입문을 시작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으며 만약 여름을 연상시키는 다이버 워치로 미도 오션스타 트리뷰트가 어떤 지 물어보고 싶을 정도였다.

 

만약 100만원대 시계 구매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이 시계를 추천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엄지를 치켜세우게 만드는 시계 중 하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