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를 알아보는 사람들 중 "오리스(ORIS)"라는 브랜드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오리스는 스위스 브랜드로 1904년에 설립되었고 오로지 오토매틱 시계만 만드는 브랜드로 오늘 날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예물 시계 , 드레스 워치 , 100만원대 시계로 남자친구 , 애인에게 선물을 하는 시계이기도 하며 오늘은 오리스의 대표적인 모델 애커스 모델에 대해 알아볼라고한다.
우선 오리스 애커스는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구매하고 사랑받고 있는 모델이었다.
다이버워치이며 거기에 오토매틱 , 입문용 시계로도 많이 시작하며 블랙 , 딥그린 , 딥블루 색상이 존재하고 있었다.
그 중 한국에서는 딥블루 모델이 많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었고 메탈과 러버밴드 호환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많은 남성들이 구매하고 선호하는 브랜드였다.
오리스 애커스의 무브먼트는 오토매틱으로 명칭은 Oris 733이었다.
오리스는 시계 후면을 보면 로터에 붉은색 스티커를 붙여 오리스만의 특징을 강조하였고 38시간의 파워리저브에 30기압 방수 , 양면 돔형의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래스로 다이버워치 시계로 충분한 조건을 갖춘 시계였다.
무게는 115g으로 시 , 분 , 초 , 날짜 기능을 보유하였고 회전 베젤에 날짜가 6시 방향에 위치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또 시간당 진동수 28,800을 갖추며 정교한 시계로 알려졌고 훌륭한 내구성에 오리스 애커스 모델을 선호하고 있는 사람들이 매우 많았다.
딥블루에 이어 딥그린도 인기가 많았고 몇몇 사람들은 오리스 애커스 헐크라고 부르고 있었다.
오리스 애커스는 오토매틱 입문을 시작하는 사람들도 많았으며 금액은 200만원대로 고가의 시계 하나쯤은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구매하는 시계이기도했다.
오리스 애커스 상당히 후기가 많은 시계 중 하나였다 ,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고 있는 시계였지만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오리스라는 브랜드를 생소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하지만 알고보면 굉장히 준수한 시계였으며 다른 고가 브랜드의 범용 무브먼트 시계를 구매하는 것보다 자사 무브먼트를 사용하는 오리스 시계를 구매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만약 오토매틱 , 다이버 워치 구매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오리스 애커스 모델을 추천하며 많은 사람들이 엄지를 들어올린 후기들도 많이 찾아볼 수 있었다.
'남자 시계 추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자 시계 추천] 팬더 크로노그래프가 인상적인 해밀턴 인트라매틱 (0) | 2021.05.30 |
---|---|
[남자 시계 추천] 중저가 다이버 시계는 스코브 안데르센 1926 터틀 빈티지 (0) | 2021.05.23 |
[남자 시계 추천] 고급스런 세이코 시계를 찾는다면? 프레사지 샤프엣지 SPB169J1 (0) | 2021.05.04 |
[남자 시계 추천] 롤렉스 데이트저스트와 비슷해 카이저스트라고 불리는 카시오 MTP-1302D-1A1 (2) | 2021.05.02 |
육각 베젤이 아름다운 르네모리스 70108RM4 미티크 컬렉션 (0) | 2021.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