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시계 추천] 세이코 알바 메탈 시계 AF8M71X

1881년 도쿄 긴자에서 시작된 SEIKO , 1892년 세이코샤라는 이름으로 시계를 제작해 1913년 일본 최초 손목시계 , 1969년 세계 최초의 사용 쿼츠 시계를 생산한 기업이기도했다.

세이코의 이름은 점점 널리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추천할 시계의 브랜드는 바로 세이코였다.

남자 메탈 시계로 세이코 알바 AF8M71X에 대해 이야기해볼라고한다.

ⓒ쿠팡

이 시계에는 세이코라는 문구를 찾아볼 수 없었다 , 오로지 ALBA(알바)라는 명칭만 있었으며 알바 브랜드가 세이코의 쿼츠 무브먼트를 남품받아 생산한다는 이유로 세이코 알바라고 불리고 있는 것 같았다.

모델 명은 각각 AF8M65X1(화이트), AF8M67X1(블루), AF8M69X1(브라운),AF8M71X1(블랙) 총 4가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우 심플 , 고급 ,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뿜어내는 시계 같았다.

많은 사람들에게 정장에 잘 어울리는 시계라고 불리고 있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 시계를 구입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 시계는 5기압 방수 , 미네랄 글래스로 이루어졌으며 소재는 스테인리스 스틸이었다.

쿼츠 무브먼트를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크로노 그래프 , 날짜 표시 기능이 탑재되어 있었다.

무엇보다 시계 배경에 세계 지도가 들어가며 더더욱 고급스러움을 더해주고 있는 가운데 블랙 생상이 아닌 화이트 , 브라운 , 블루도 많은 팬들의 만족감을 표현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쿠팡

스트랩과 시계 뒷면을 위의 사진과 같았다 , 메탈 시계 답게 깔끔했으며 금액대는 10만원 이상을 자랑하는 가운데 이만한 금액의 메탈 시계를 생각한다면 이 모델을 추천하고 싶었다.

무엇보다 배경에 세계 지도가 들어간 것이 포인트라고 생각되는 가운데 개인적으로도 이 시계의 대한 구입 욕구가 점점 커지고 있었다.

회사원은 물론 남자친구 선물로 적당한 시계라고 생각되고 있는 가운데 세이코 알바 시계 AF8M 시리즈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