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리오넬 메시가 바르셀로나를 떠나면서 바르셀로나 소식이 많이 전해지는 가운데 오늘은 바르셀로나 시계를 소개해줄라고한다. FC바르셀로나와 콜라보한 브랜드는 모리스 라크로와 , 1975년 설립되었고 브랜드 명칭은 창립자인 데스코 폰 슐텐스 이름에서 따서 만든 것이 아닌 데스크 직원과 이사급 직원의 이름을 따서 만든 독특한 브랜드였다. 모리스 라크로와는 생각보다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브랜드가 아니었지만 백만원에서 고가의 시계까지 판매하는 브랜드였다. 오늘은 모리스 라크로와가 바르셀로나와 콜라보 모델을 선보인 FCB 엘리오스 모델에 대해 살펴볼라고한다. 이 시계는 쿼츠 무브먼트로 38mm의 케이스 사이즈와 5기압 방스 , 스테인레스 스틸로 되어 있었다. 38mm라는 사이즈는 큰 시계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