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 , 가죽 , 우레탄 등 여러 스테인레스 시계들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여기서 기존의 틀을 벗어난 나무 시계도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었다. 무엇보다 나무 시계라는 독특한 점 때문에 무게 , 피부 자극 , 친환경 등을 고려한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상품이었고 나무 시계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었다. 오늘 소개할 브랜드는 이탈리아의 에테르노라는 브랜드였다 , 2012년 자연의 아름다움을 결합한다는 취지에서 나무 시계를 만들어 생산하는 이 브랜드는 자연 보호 구역을 방문한 설립자 마르코가 나무 시계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이 브랜드의 명칭은 과거를 의미하였으며 로고는 "시간이 지나고 그 흔적을 남긴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알려져 있었다. 이렇게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