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브랜드 스코브 안데르센 , 정식 명칭은 About Vintage by Skov Andersen으로 한국에서는 뒤의 이름인 스코브 안데르센으로 불리고 있었다. 창립자는 두 명의 절친한 세바스찬 스코브와 토마스 안데르센이 고급스럽고 클래식하며 저렴한 시계를 만들자는 목적으로 설립된 브랜드로 북유럽 감성 시계로도 이름을 알리고 잇는 시계이다. 이 브랜드는 제품이 판매되는 일정 수익금을 유엔 친환경 프로젝트에 후원하고 있으며 만약 이 시계를 구매한다면 동시에 지구 환경에 기부하는 행위도 함께할 수 있었다. 오늘 소개할 시계는 스코브 안데르센의 1926 그린 터틀 빈티지 , 최근 펜트하우스에서 오윤희 배역을 맡은 유진이 브랜드 모델이기도 하며 다이버 시계로 알려져 있었다. 1926 터틀 빈티지 색상은 블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