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계하면 반드시 떠오르는 브랜드 세이코 , 이들이 196년 스피드타이머에서 영감을 받아 복각 에디션을 출시했는데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었다. 그 모델은 바로 SSC813P1 , 이 모델은 롤렉스의 데이토나와 비슷해 세이코의 데이토나 "세이토나"라고 불리기도 하였고 팬더 디자인을 선호하는 사람들의 급격한 관심을 받게 되었다. 또 비싼 금액이 아니고 오토매틱도 아니기에 사람들은 관리면에서도 엄지를 들었고 디자인만 봤을 때 편하고 이쁘게 찰 수 있는 시계였다. 우선 이 시계는 오토매틱도 쿼츠 무브먼트도 아니었다. 솔라 크로노그래프로 칼리버V192로 구동되는 빛으로 충전되는 충전식 시계였다. 이 무브먼트는 빛이 없는 경우 최대 6개월까지 동작하였고 크로노그래프와 날짜 그리고 시 , 분 , 초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