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계의 거장 세이코 , 세이코는 상당히 다양한 모델을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알파니스트 골드에 눈길이 가버리기 시작했다. 세이코의 여러 시계 중 이 시계는 빈티지하며 고급스러움이 묻어나 있었고 자연스레 알파니스트 시계에 대해 검색을 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샤프한 느낌을 좋아하기에 신형 알파니스트인 SPB243J 시리즈가 눈길이 갔지만 이번 모델은 분위기가 상당히 좋다고 생각되었다. 이 시계는 SPB210J1으로 골드 색상으로 이루어진 가죽 시계이며 빈티지하며 클래식한 분위기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되었다. 이 시계는 20기압 방수로 오토매틱 시계였다 , 파워리저브는 최대 70시간으로 사파이어 글래스를 보유한 39.5mm의 케이스 크기를 가진 시계였다. 사진에서는 사이즈가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