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패션 브랜드 비비안 웨스트우드 , 비비안 이사벨 웨스트우드라는 여성이 만든 브랜드이며 그녀는 런던 펑크 문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로 손꼽힌다. 그녀의 패션은 패션의 잠재력을 말하며 이전의 패션의 개념을 깨버렸고 이러한 인기는 점점 많아지며 오늘 날의 유명 브랜드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 패션계의 여왕이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는 이 브랜드는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그 중 시계도 포함되어있었다. 오늘 소개할 시계는 비비안웨스트우드 마더 오브 VV006PSLSL 모델이었다. 이 시계를 처음 보았을 때 제일 먼저 촘촘하게 쓰인 로마식 숫자가 눈길이 갔었고 이어 큐피드의 화살로 만들어진 초침이 눈길이 갔다. 이 시계는 쿼츠 무브먼트에 5기압 방수 , 63g이라는 가벼운 무게를 자랑했으며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