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에게 상당히 익숙한 단어이자 브랜드 디젤 , 디젤은 바지 , 액세서리 등 여러 패션 아이템을 자랑하는 브랜드이며 1978년 이태리 카사노에서 설립되었다. 그 중 디젤은 시계까지 만들어내며 점점 패션 브랜드의 완성도에 도달하고 있는 가운데 디젤의 시계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었다. 오늘 소개할 시계는 디젤의 DZ4316 시계이다 , 이 시계를 처음 봤을 때 마치 영화에서 나올 법한 시계라고 생각되었으며 몇몇 사람들은 마치 홀로그램 시계 같다고 이야기 할 정도였다. 이 시계는 매우 크기가 큰 시계이며 지름 50이 넘으며 상당히 큰 사이즈를 자랑했다 , 큰 사이즈를 자랑하는 만큼 무게도 꽤 나가는 편이었으며 10기압 방수 , 쿼츠 무브먼트 그리고 스테인레스 스틸을 사용하며 상당히 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