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용인 동부경찰서에서 수도권 일대의 골프장에서 1억원 가량의 금품을 훔친 20대가 잡혔다고 밝혔다. 상습절도 협의로 구속된 A씨는 지난 5월부터 지난달까지 용인 , 수도권 골프장 라커룸에서 11차례 명품 시계와 지갑 , 현금 등 돈이 될 만한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해졌다. A씨가 훔친 시계는 약 2천5백만원대의 명품 시계로 전해졌다. A씨는 이러한 명품 시계를 약 8점을 절도했으며 최소 500~2500만원까지 이르는 다양한 금액을 가진 시계라고 전해졌으며 그 중 A씨가 훔친 명품 시계는 롤렉스 시계로 매우 고가의 금액에 이르는 상품이었다. A씨가가 훔친 물건 및 현금을 계산했을 때 1억 3천만원 상당의 금액이라고 알려졌다. A씨는 마치 골프장 직원처럼 행동하며 라커룸에 물건을 넣어 비밀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