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시계 추천] 카시오? 까르띠에? 탱크와 흡사한 LTP-V007L-1BUDF

가성비 시계하면 딱 떠오르는 브랜드 "카시오" 아직까지도 카시오는 많은 사랑을 받으며 시계 , 계산기 등 많은 제품들 중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여기에 카시오가 다시 한 번 놀라운 가성비 시계를 내놓게 되는게 그것은 바로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 까르띠에를 연상시키는 시계를 내놓았다는 것이다.

 

모델명은 " LTP-V007L-1BUDF" , "LTP-V007D-7B" , "LTP-V007L-9B" 등 여러 모델이 존재했으며 이 모델들은 까르띠에의 탱크 머스트워치를 떠오르게 한다는 것이다.

 

최근 많은 사람들이 찾는 까르띠에 탱크 머스트 시계이지만 너무나도 비싼 금액으로 외면을 할 때 충분히 이 시계로 대체가 가능하다는 것이었다.

 

ⓒ 카시오

우선 이 시계는 쿼츠 무브먼트로 3기압 방수 , 22g이라는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고 있었다.

 

또 미네랄 크리스탈 글래스를 사용하였으며 가죽으로 이루어진 이 시계는 22mm사이즈로 작은 사이즈를 자랑했다.

 

여성들에게 최적의 시계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되는 크기였으며 생김새 역시 까르띠에 탱크 머스트와 상당히 유사했다.

 

우선 로마 숫자로 이루어진 폰트는 까르띠에 탱크 머스트와 매우 흡사했으며 사실상 멀리서보면 까르띠에인지 카시오인지 분간할 수 없을 정도였다.

 

크기와 방수도 동일하기에 더더욱 탱크 머스트를 연상시킬 수 밖에 없는 시계인 가운데 굳이 차이점을 따져본다면 여러가지가 존재했다.

 

ⓒ 카시오

우선 시침의 유무 차이가 있었으며 시침 , 분침의 색깔에 차이점을 1순위로 뽑을 수 있었다.

 

또 용두(크라운)에 생김새가 틀렸으며 탱크 머스크에 있는 작은 직사각형의 줄무늬 패턴이 카시오에서는 제일 바깥쪽에 위치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솔직히 가까이서 봤을 때 느낄 수 있는 차이였으며 만약 멀리서 봤더라면 작은 사이즈로 인해 저 시계가 카시오인지 까르띠에인지 구분이 어려웠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가격 , 이 시계가 가성비로 불리는 이유는 바로 가격 때문이었다.

 

이 시계의 금액은 2만원 이하로 판매되고 있었으며 부담없는 금액으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가운데 손목이 허전할 때 이 시계로 잠시나마 까르띠에의 분위기를 느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