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시계 추천] 바르셀로나 시계? 모리스 라크로와 FCB 엘리오스 데이트 , 크로노 , 폰토스
최근 리오넬 메시가 바르셀로나를 떠나면서 바르셀로나 소식이 많이 전해지는 가운데 오늘은 바르셀로나 시계를 소개해줄라고한다.
FC바르셀로나와 콜라보한 브랜드는 모리스 라크로와 , 1975년 설립되었고 브랜드 명칭은 창립자인 데스코 폰 슐텐스 이름에서 따서 만든 것이 아닌 데스크 직원과 이사급 직원의 이름을 따서 만든 독특한 브랜드였다.
모리스 라크로와는 생각보다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브랜드가 아니었지만 백만원에서 고가의 시계까지 판매하는 브랜드였다.
오늘은 모리스 라크로와가 바르셀로나와 콜라보 모델을 선보인 FCB 엘리오스 모델에 대해 살펴볼라고한다.
이 시계는 쿼츠 무브먼트로 38mm의 케이스 사이즈와 5기압 방스 , 스테인레스 스틸로 되어 있었다.
38mm라는 사이즈는 큰 시계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어울리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바르셀로나 팬들에게는 매우 눈에 끌릴 수 밖에 없는 시계라고 생각되었다.
위와 같은 모델 말고도 크로노그래프가 탑재된 엘리오스 크로노 모델이 존재했다.
엘리오스 크로노는 크로노그래프 한 공간의 바르셀로나 엠블럼이 위치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크로노는 40mm 케이스 사이즈를 자랑하고 있었다.
무엇보다 크로노의 흰판은 침들이 바르셀로나의 상징 컬러 블루 , 레드라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만약 FCB 시계를 구매할 경우 기본 메쉬 밴드는 물론 사진과 같은 바르셀로나 나토 밴드를 같이 얻을 수 있었다.
색상은 사진과 같이 흰판 , 검판이 존재하고 있었으며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흰판이 제일 괜찮다고 생각되었다.
이 시계의 가격은 각각 달랐다 , 날짜만 가지고 있는 데이트는 약 47만원대 구매할 수 있었고 크로노그래프가 포함된 모델은 61만원 정도로 판매되고 있었다.
위와 같은 모델 몰가도 FCB 폰토스라는 모델이 존재했지만 이 모델은 현재 판매하고 있는 곳이 많이 없는 것 같았다.
만약 바르셀로나의 엄청난 팬일 경우 이 시계 구매를 알아보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고 생각되었으며 포체 토트넘 컬렉션 시계 말고도 축구 구단과 콜라보를 하는 브랜드를 종종 알 수 있었다.
세이코 역시 바르셀로나와 콜라보를 시도한 적이 존재했으며 바르셀로나의 큰 애정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위와 같은 시계 구매를 어떻게 생각하는 지 물어보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