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시계 추천

[남자 시계 추천] 고급스런 세이코 시계를 찾는다면? 프레사지 샤프엣지 SPB169J1

J-BOX 2021. 5. 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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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쿼츠 파동의 주역으로 현재까지 시계에서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브랜드 세이코.

 

1881년부터 시작된 세이코의 역시는 오늘 날까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세이코는 저가부터 고가까지 넘나들며 많은 시계들을 보유하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기에는 세이코의 브랜드 이미지가 가성비인지 중저가인지 고가인지 매우 궁금할 정도였다.

 

개인적으로 세이코 시계 금액을 중저가로 생각했지만 시계를 점점 알아갈수록 비싼 시계들도 있었고 더 나아가 하이엔드 브랜드 그랜드 세이코까지 만들어내며 세이코의 명성은 나날이 커져가고 있었다.

 

여기서 세이코의 시계를 다시 한 번 소개할라고 한다 , 이전 세이코 프레사지 젠가든 모스그린 시계를 소개하며 프레사지 시리즈를 언급했다.

 

[남자 시계 추천] 매력적인 녹색빛의 오토매틱 시계 , 세이코 프레사지 젠 가든 모스 그린 SSA397J1

시계의 유명 브랜드라고 한다면 절대 빠질 수 없는 브랜드 SEIKO(세이코) , 1881년 설립된 일본의 브랜드로 오랜 된 역사와 세계 최초의 쿼츠 무브먼트를 만들어낸 기업이었다. 이들의 시계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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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늘도 프레사지 시리즈이며 이번에는 샤프엣지로 매우 심플하면서 고급진 모습이 주목할 수 밖에 없었다.

 

오늘 소개할 시계는 세이코 프레사지 오토매틱 샤프엣지 SPB169J1 모델이었다.

ⓒ 세이코

개인적으로 프레사지 샤프엣지 시리즈 중 다양한 색상이 존재했지만 개인적으로 초록색이 끌려 녹판을 선택하였고 "시계 브랜드에 대해 잘 모르지만 세이코는 알고 그 중 고급진 시계를 찾고 있다"라고 한다면 프레사지를 추천하고 싶었다.

 

프레사지 샤프엣지는 흰색 , 청색 , 녹색 , 갈색이 존재하고 있었으며 취향에 맞게 색깔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었다.

 

또 블랙 메탈의 갈색인 세이코 140주년 한정판 SPB205J1도 있었으며 2020년 9월에 출시되어 흔히 찾을 수 없는 시계이기도했다.

 

이 시계는 10기압 방수 , 오토매틱 무브먼트에 파워리저브 최대 70시간을 가지고 있는 시계였다.

 

시 , 분 , 초 , 날짜 기능과 밴드 호환이 가능했으며 글래스는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사용하였다.

ⓒ 세이코

이 시계에 대한 이미지를 찾아보다가 초록색 옷에 이 시계를 착용한 것을 보고 굉장히 이쁘다고 생각했으며 데일리워치로도 제격이었다.

 

이 시계는 100만원~140만원대를 기록하고 있었으며 세이코의 고급 시계라고 이야기 할 수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시계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지만 많은 시계팬들은 이 금액으로 다른 브랜드의 시계를 구매할 것이라고 많은 말들이 오고가기도했다.

 

하지만 시계는 어디까지나 개인 취향 , 꽂히는 것이 있으면 그것만 보이는 것처럼 이 시계에 도전해도 된다고 생각되었으며 브랜드 신경없이 100만원대 고급진 시계를 찾는다면 프레사지가 괜찮다고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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