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 시계 추천] 현아-이던 커플 시계로 주목받는 스와치 바이오세라믹 시계
스위스 시계는 스와치 그룹에 포함되어 있는데 이 그룹 안에는 오메가 , 론진 , 미도 , 티쏘 등 다양한 명품 브랜드들이 자리잡고 있었다.
그 중 스와치도 이 그룹에 포함되어 있었으며 이들은 저가 시계를 내세워 시계 시장을 공략하는 브랜드 중 하나였다.
그만큼 다양한 시계 , 부담없는 가격으로 고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고 이번에도 파격적인 모델을 선보이며 벌써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었다.
오늘 소개할 모델은 스와치 바이오세라믹 시계 제품이었다.
다섯 개의 모델명은 핑크(SB03P100) , 화이트(SB03W100) , 블루(SBO3N100) , 블랙 (SB03B100) , 그레이(SB03M100)이다.
이 시계가 주목을 받는 것은 바로 바이오세라믹 때문이었다. 세라믹과 자연 추출소재를 이용해 친환경적인 시계를 만들었고 자연소재 플라시틱인 만큼 내구도가 한 층 더 올라갔다고 한다.
기존 밴드가 변색이 될 수 있는 확률이 있었다면 바이오세라믹 제품은 그런 걱정이 전혀 없었고 시계 헤드도 바이오세라믹으로 구성되어 깨지거나 망가질 걱정이 크게 없다는 것이었다.
또 글래스에도 플라스틱 소재가 들어가 그 어느 스와치 시계보다 내구성이 우수하다고 말할 수 있는 시계였고 착용 후 시계 줄을 고정할 수 있도록 하프 버클 장치가 되어 있어 깔끔함을 더할 수 있었다.
이 시계는 최근 갑작스럽게 많은 주목을 받게 되었다 , 가수 현아와 이던 커플이 커플 시계로 착용한 모습을 SNS로 게제하며 주목을 받게 되었고 내부가 보이는 스켈레톤 형식의 쿼츠 무브먼트 사용 , 3기압 방수 , 143g의 무게를 가지고 있었다.
개인적으로 이 시계를 어제 스와치 매장가서 착용해보기도했다.
화이트 색상의 시계를 생각하던 참이라 위에 제품 중 화이트 색상을 착용해보았고 하프 버클과 내부가 보이는 스켈레톤이 충분히 매력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 자연 소재 플라스틱이라는 점에서 환경적이라는 컨셉까지 포함되어 더더욱 색다른 느낌을 가져다 주었고 밴드가 일반 밴드보다 넓어 큰 시계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되었다.
내부가 보이는 스켈레톤의 다양한 색상은 스와치 바이오세라믹 시계 , 현재 인기 상품이라는 만큼 커플 시계 구매를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제격이라고 생각되었으며 금액은 17만원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