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시계 추천] 매력적인 녹색빛의 오토매틱 시계 , 세이코 프레사지 젠 가든 모스 그린 SSA397J1
시계의 유명 브랜드라고 한다면 절대 빠질 수 없는 브랜드 SEIKO(세이코) , 1881년 설립된 일본의 브랜드로 오랜 된 역사와 세계 최초의 쿼츠 무브먼트를 만들어낸 기업이었다.
이들의 시계는 여전히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었고 지금도 많은 시계를 만들어내며 여러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었다.
오늘 소개 할 시계는 세이코의 오토매틱 시계였다 , 세이코 프레사지 젠 가든 모스 그린 SSA397J1 모델이었다.

이 시계를 처음 보았을 때 그냥 지나쳤지만 어느 순간부터 계속 머리에 남아 계속 생각하는 그런 시계였다.
첫 인상이 매우 강렬한 시계라고 느껴졌으며 이 시계는 오토매틱 시계로 파워리저브를 표시하고 있는 시계였다.
3기압 방수를 자랑하며 142g의 무게와 시 , 분 , 초 , 날짜 , 파워리저브 41시간 기능을 가지고 있었다.
디자인은 진한 초록 바탕에 심플하며 파워리저브를 강조한 노란 침이 포인트라고 생각되었으며 심플하면서도 파워리저브를 잘 살려낸 시계라고 볼 수 있었다.

오토매틱 시계답게 시계 후면도 매우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 세이코라는 문구와 함께 움직일 때마다 동력이 충전되는 움직임을 확인해 볼 수 있었으며 오토매틱 시계로는 나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었다.
이 시계를 착용하고 찍은 사진들을 둘러본다면 매우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되었다.
현재 이 시계는 45만원 금액대에 판매되고 있었다 , 오토매틱 시계 입문으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었으며 컬러는 물론 심플하고 포인트를 잡아준 이 시계는 충분히 도전할만한 시계라고 생각되었다.
몇몇 사람들에게 41시간의 파워리저브 기능이 아쉬울 수 있다고 생각되었지만 시계를 자주 착용하고 다닌다면 그리 큰 문제는 될 것이라고 생각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