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지 지샥 x 카카오 프렌즈 라이언 콜라보레이션 시계 선보이다
디지털 시계 브랜드로 매우 유명한 G-SHOCK , 카시오에서 파생된 브랜드로 여전히 높은 인지도와 많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었다.
이러한 지샥이 많은 한국 팬들에게 혹할만한 소식을 전하며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지샥의 여성 버전 브랜드라고 불리고 있는 BABY-G(베이비지)와 카카오가 콜라보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카카오 굿즈를 선호하는 사람과 시계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매우 많은 관심을 받게 되었다.
이번 콜라보로 선보인 시계는 총 2개이며 BGD-501RYAN-1DR과 BGD-501RYAN-7DR 각각 블랙과 화이트 색상을 선보였다.
이 시계는 25일에 출시되었으며 한 순간의 품절되어 더 이상 구매할 수 없는 시계가 되어버렸다.
시계의 액정을 라이언 얼굴의 테두리를 사용하였고 액정 안을 들어다보면 라이언의 얼굴이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무엇보다 여성 전자 시계로 베이비지는 여전히 많은 인기를 자랑하는 가운데 여기에 카카오까지 더해져 이 시계는 인기상품이 될 수 밖에 없엇다.
캐주얼 , 커플 시계로도 적합한 이 시계는 많은 사람들이 구매를 원하고 있었으며 추가 생산 역시 기대해볼 수 있었다.
전자 시계인 만큼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었다 , 2기압 방수 , EL라이트 , 세계 48도시 시간 , 타이머 , 멀티 알람 , 12/24시간제 표시 기능 등 많은 기능을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전자 시계를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시계 구매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 될 정도였다.
이 시계의 금액은 14만원에 판매되고 있었으며 현재 품절이지만 추가 생산이 이루어지는 날이 다가올 지는 기다려봐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