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시계 추천] 푸른 빛의 오픈 하트 시계 , 오리엔트 밤비노 RA-AG0028L00C
1950년에 창립된 시계 브랜드 오리엔트 , 이 브랜드는 일본 브랜드로 현재 일본의 3대 시계 브랜드 중 하나에 속해있는 브랜드였다.
애초 1901년 요시다 시계점으로 시작했지만 2차 세계 대전으로 회사가 무너졌고 1950년부터 본격적으로 다시 시작해 지금의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었다.
이 브랜드는 세이코 엡손의 자회사로 많은 사람들에게 프린터로도 유명했을 것이다.
이들은 시계와 프린트 사업을 각각 분리한 시계 브랜드가 오리엔트였으며 세이코 ,시티즌에 비해 인지도는 밀리지만 가성비가 좋은 브랜드로 알려지고 있었다.
오늘 소개할 시계는 오리엔트의 RA-AG0028L00C 밤비노 헬리오스 오픈하트이다.
오리엔트의 밤비노 모델은 대표 상품으로도 유명하며 이 모델도 많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었다.
무엇보다 이 시계는 시계의 안 , 즉 무브먼트가 보이는 오픈하트였으며 푸른색 바탕에 오픈하트는 이 시계의 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되었다.
무엇보다 푸른색을 띄고 있는 만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내고 있었으며 그라데이션이 들어간 오묘한 이미지는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고 있었다.
깔끔한 이미지지만 오픈 하트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이 시계는 12시 ,6시 로마 숫자로 표현하며 더더욱 고급스러움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았다.
이 시계는 오토매틱 시계로 3기압 방수를 지원하고 있었다 , 127g의 무게를 보유한 이 시계는 시 , 분 , 초 기능에 더불어 파워리저브 약 40시간까지 가능했다.
이 시계의 뒷면에는 세이코 엡손의 자회사인 만큼 엡손의 문구가 들어가 있었으며 움직일때 마다 시게의 후면이 돌아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 시계는 현재 20만원 초반대에 판매되고 있었다 , 오토매틱 , 오픈 하트 시계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 시계를 추천하고 싶었으며 이 시계를 구매한 여러 사람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