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시계 추천] 임영웅이 차고 다니는 브리스톤 410P6NB
우연치 않게 보게 된 브리스톤 시계 , 그 중 410P6NB이라는 모델을 봤는데 이 시계가 마치 무언가 생각나게 하며 머리에 깊게 박히게된다.
이 시계를 보고 마치 유럽에 있는 시계탑이 생각났으며 보통 시계가 동그랗지만 이 시계는 뭔가 달랐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았다.
브리스톤 브랜드는 프랑스 브랜드였다 , 프랑스의 브리스 자넷이 런칭한 브랜드로 시크한 분위기 , 스포티한 분위기를 내는 브랜드로 이름을 알리고 있었다.
이 시계의 밴드는 나토밴드로 이루어져 있었다 , 대부분 가죽 , 메탈로 이루어진 시계와는 다르게 끈으로 되어있엇고 쿼츠 무브먼트 , 10기압 방수 , 무게는 60g을 자랑하고 있었다.
나토 밴드인 만큼 무게에 대해 큰 걱정이 필요없는 시계였다 , 미네랄 글라스 36.4mm의 지름을 가지고 있었고 기능은 시 , 분 초 , 날짜 , 타이머 기능을 보유하고 있었다.
보통 시계는 둥그란 느낌으로 갈 법하지만 이 시계의 다이얼은 정사각형으로 특별한 분위기를 내고 있었다.
정사각형으로 인해 밴드만 제거하면 시계탑이 생각났으며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이 시계는 매우 새롭게 다가왔다.
또 이 시계는 아는형님에서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착용하기도 해 더더욱 눈길을 끌고 있었다 , 흔히 임영웅 아는형님 시계로 불리고 있었으며 임영웅 팬들에게 주목이 갈만한 시계였다.
스트랩이 나노 밴드인 만큼 교체도 원활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았다 , 가죽 밴드로 교체할 수도 있다고 알려졌으며 무엇보다 이 시계는 남녀 공용이라서 커플 시계로도 나쁘지 않았다.
현재 이 시계는 30만원대 금액으로 판매되고 있었으며 커플 시계나 뭔가 이전보다 특별한 시계를 찾는 사람에게 제격이 아닐가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