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시계 추천] 클래식과 심플을 전부 담아낸 캘빈클라인 스테드패스트 K8S211C1
요즘 들어 캘빈클라인 시계가 상당히 눈에 들어오고 있었다.
지인이 애용하는 브랜드이기도 하며 시계를 착용하는 모습을 자주 봐왔으며 많은 사람들도 이 브랜드의 상품들을 자주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캘빈 클라인은 의류부터 시작해 세계적인 브랜드로 자리잡았고 이 브랜드의 시계은 SWACH(스와치)그룹에 소속되어 시계를 제작하기도했다.
오늘 소개할 시계는 바로 캘빈클라인 스테드패스트 K8S211C1 라는 모델이었다.

이 시계는 가죽시계로 처음 봤을 때 엄청 심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애초 심플한 디자인으로 캘빈클라인 시계를 예의주시하고 있었고 심플을 강조하는 브랜드 시계인 만큼 클래식한 느낌까지 보여주고 있었다.
이 시계의 밴드는 소가죽이며 쿼츠 무브먼트를 사용하였다 , 3기압 방수 그리고 52g이라는 매우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고 있었다.
이 시계는 오로지 분을 가리키는 눈금만 존재하였으며 브랜드명 , 제조국만을 가리키는 글씨만 존재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몇몇 사람들이 시계를 고르는 조건으로 숫자 크기에 호불호를 강하게 두는 데 이 시계에 경우 이러한 걱적을 할 필요가 없었다.

숫자가 없어 시계를 볼 때 불편하고 시계를 볼 때 몇 시 몇 분인지를 생각해야했지만 심플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으로는 이 시계가 매우 적당하다고 생각되었다.
또 배우 이민기가 착용했던 시계인 만큼 몇몇 사람들에게 이민기 시계라고 알려져 있었고 이 시계의 가격은 현재 7만5천원 금액으로 판매되고 있었다.
소비자가는 29만원으로 엄청난 할인이 적용된 가운데 캘빈클라인 브랜드를 선호하거나 심플한 디자인의 시계를 찾은 사람에게 이 시계를 추천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