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시계 추천] 중저가 다이버 시계는 스코브 안데르센 1926 터틀 빈티지
덴마크 브랜드 스코브 안데르센 , 정식 명칭은 About Vintage by Skov Andersen으로 한국에서는 뒤의 이름인 스코브 안데르센으로 불리고 있었다.
창립자는 두 명의 절친한 세바스찬 스코브와 토마스 안데르센이 고급스럽고 클래식하며 저렴한 시계를 만들자는 목적으로 설립된 브랜드로 북유럽 감성 시계로도 이름을 알리고 잇는 시계이다.
이 브랜드는 제품이 판매되는 일정 수익금을 유엔 친환경 프로젝트에 후원하고 있으며 만약 이 시계를 구매한다면 동시에 지구 환경에 기부하는 행위도 함께할 수 있었다.
오늘 소개할 시계는 스코브 안데르센의 1926 그린 터틀 빈티지 , 최근 펜트하우스에서 오윤희 배역을 맡은 유진이 브랜드 모델이기도 하며 다이버 시계로 알려져 있었다.
1926 터틀 빈티지 색상은 블랙 , 블루가 존재하지만 개인적으로 그린이 더욱 끌리기도하고 최근 다이버 시계들 중에서 그린 색상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추세이기도했다.
이 시계는 쿼츠 무브먼트로 사파이어 크리스탈 돔 , 20기압 방수 기능을 가졌고 다이얼과 인덱스에 야광이 있어 어두운 곳에서도 끄덕없는 시계였다.
품질 보증은 2년이며 무게는 140g으로 최근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입점까지 하며 스코브 안데르센의 인지도는 점점 올라가만가고 있었다.
스코브 안데르센은 6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고 여성들에게도 많은 주목을 받는 브랜드였다.
무엇보다 다양한 스트랩이 존재해 자신의 패션에 맞는 밴드를 선택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존재했고 무료 각인 서비스까지 있어 자신만의 시계를 만드는데 충분한 조건을 갖춘 시계였다.
이 시계는 45만대 금액에 판매되고 있었고 50만원대 다이버 시계를 찾는 사람들에게 이만한 시계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쿼츠 무브먼트의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 , 금액과 무브먼트를 생각했을 때 이러한 시계를 찾기 어려울 정도였으며 커플 시계로도 적합할 정도로 사이즈를 선택해 구매할 수 있었다.
선물용으로도 많이 사용되는 이 시계는 매우 높은 만족도를 자랑하고 있었다.
다이버 시계답게 방수력과 클래식하며 고급스러움 , 거기다가 밴드 교체로 줄질을 하는 즐거움까지 줄 수 있는 이 브랜드 시계는 만족스럽다고 생각되었으며 50만원 이하 금액의 시계를 찾는 사람들에게 스코브 안데르센 1928 모델을 추천하고 싶었다.
참고로 위에 모델은 그린 터틀로 격자 무늬를 사용하고 있었고 격자 무늬가 없이 현대적인 분위기를 나타내는 그린 썬버스트 모델도 존재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