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 시계 추천] 국산 시계 해리엇 , 일구 컬렉션 시리즈
시계를 구매할 때 제일 많이 고민이 되는 것이 "브랜드"였다.
이것은 커플 시계도 마찬가지였고 디자인이 비슷하면서 크기만 다르고 인지도가 있는 커플 시계를 찾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은 적이 한 두번이 아닐 것이다.
오늘은 이러한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한 커플 시계를 가져왔고 이번에 소개할 브랜드는 한국 브랜드라는 점에서 호감을 느껴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었다.
오늘 소개할 브랜드는 해리엇 , 이름은 영어지만 MADE IN KOREA로 국산에서 만들도 생산한 국산 시계였다.
모델은 여자 "일구 브라운 레이디 HR430-SBL/WH"와 남자 "일구 브라운 HR330-SBL/WH" 시계였다.
해리엇의 일구는 컬렉션 이름이며 해시계 뜻하며 여기에 문페이즈 기능을 포함했다.
달의 위상을 나타내는 기능으로 중앙에서 바뀌는 문페이즈는 이 시계의 포인트이자 심플하면서도 느낌있는 디자인을 선보였다.
이 시계는 쿼츠 무브먼트를 사용하였으며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사용하였고 5기압 방수에 보증기간이 무려 2년까지라고 전해지고 있었다.
시 , 분 , 초 , 날짜 기능을 포함한 이 시계는 숫자를 제거하고 심플한 분위기를 유지했다는 것이 굉장히 눈에 띄었다.
날짜는 하단에 그리고 그 위에 브랜드 로고를 삽입하였고 나름 공간을 잘 활용한 디자인이라고 생각되었다.
또 구매 시 각인을 할 수 있는 면에서 커플 시계로 굉장히 적당하다고 생각되었으며 해외 브랜드가 아닌 국산 브랜드라는 점에서 아주 큰 신뢰도를 자랑하는 시계였다.
이 시계를 구매한 사람들은 매우 높은 만족도를 자랑하고 있었으며 해외 브랜드에 비해 부담스럽지 않은 금액 , 심플한 디자인은 이 시계를 구매한 이유라고 말하고 있었다.
이 시계는 현재 남자 , 여자 모델로 각각 26만원씩 판매되고 있었으며 커플 시계에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커플들에게 상당히 추천하고 싶은 커플 시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