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시계 추천] 여자 시계로 이만한게 없다! 다니엘 웰링턴 PETITE MELROSE
남녀노소 상관없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 다니엘 웰링턴
커플시계로도 사랑을 받고 있는 이 브랜드는 많은 연예인들이 착용하기도 하고 브랜드 모델인 이성경이 광고를 하며 이성경 시계라고 불리기도했다.
다니엘 웰링턴은 시계의 본고장인 스위스가 아닌 스웨덴 브랜드였다.
2011년 설립되어 오래 된 역사를 가지고 있지 않은 브랜드였지만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인지도 있는 브랜드로 자리잡게 된다.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시계의 브랜드 이미지는 점점 호감으로 바뀌고 있었고 여성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로 바뀌며 오늘은 다니엘 웰링턴 시계에 대해 알아볼라고한다.
오늘 소개할 시계는 다니엘 웰링턴 PETITE MELROSE였다.
이 시계는 쿼츠 무브먼트로 3기압 방수 , 메쉬밴드를 이용해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고 있었다.
또 색상이 로즈 골드인 만큼 여성들이 선호하는 색상에 인기가 많은 시계였으며 밴드 사이즈까지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은 이 시계의 큰 장점 중 하나였다.
화이트 색상과 블랙 색상도 있었으며 색상부터 사이즈까지 이 브랜드 시계에 선택의 폭은 매우 넓었다.
위의 시계는 화이트 색상으로 깔끔하며 로즈 골드로 포인트를 준 이 시계는 어떠한 패션에도 어울렸다.
베젤이 얇아 부담이 없었으며 전체적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이 이미지가 다니엘 웰링턴을 선호할 수 밖에 없는 이유라고 생각되었다.
여자친구 선물용으로도 많이 구매되고 있었고 몇몇 사람들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부모님 선물로 드리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현재 이 시계는 약 2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었고 봄을 맞이한 지금 로즈 골드의 색상과 굉장히 잘 어울린다고 생각되었다.
부담이 없고 패션 시계로도는 그 이상이 어울린다고 생각되는 다니엘 웰링턴 PETITE MELROSE.
시계를 생각하고 있는 여성분들에게 굉장히 추천해주고 싶은 시계 중 하나였다.